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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청소년바둑, 한국 차부일 우승

중앙일보 2015.08.06 00:10 종합 29면 지면보기
제7회 세계청소년바둑대축제가 강원도 인제군 인제체육관에서 1~4일 나흘간 열렸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독일·이탈리아·프랑스·호주·중국·일본·루마니아·태국·싱가포르·인도네시아·베트남 등 12개국 청소년 200여 명이 참가했다.


12개국 200명, 인제서 열전

 이번 대회는 세계청소년대회와 세계청소년교류전으로 나누어 치러졌다. 세계청소년대회에서는 한국의 차부일(16·사진)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12개국 청소년 200여 명이 참가한 제7회 세계청소년바둑대축제가 강원도 인제군에서 나흘간 열렸다.
8개 부문으로 진행된 세계청소년교류전에서는 한국의 박광훈(고등부)·이우람(중등부)·권효진(초등 최강부)·오승민(초등 유단자부)·고성진(초등 고학년부)과 유럽 12세 이하 바둑 챔피언 자격으로 참가한 루마니아의 데니스 도브라니스(초등 저학년부), 베트남의 바둑 유망주 보하덕민(꿈나무부), 한국의 이린근(어울림부)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인제군과 대한바둑협회가 이번 대회를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대한체육회·인제군체육회가 후원했다. 



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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