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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에플렉, 유모와 불륜? "쓰레기와 거짓으로 가득" 불편함 감정 드러내

온라인 중앙일보 2015.07.30 17:28
벤 에플렉과 제니퍼 가너. [사진 AP=뉴시스]




할리우드 배우 벤 에플렉(43)이 유모와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양측이 상반된 입장을 밝혔다.



앞서 US위클리 등 해외 연예 매체는 벤 애플렉이 제니퍼 가너와의 사이에서 낳은 아이들의 양육을 위해 고용한 14살 연하 유모 크리스틴 우즈니앙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유모 우즈니앙의 측근은 "벤 애플렉과 우즈니앙이 호텔 벨 에어에서 자주 만남을 가졌다"라며 "두 사람이 연인으로 발전한 것은 우즈니앙이 유모로 고용된 이후 얼마 안 된 시점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즈니앙은 자신이 벤 애플렉 무릎 위에 앉아 키스하는 사진을 친구들에게 보여주기도 했다"면서 "우리는 항상 우즈니앙에게 결국은 너가 상처 받을 것이라고 경고했었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벤 에플렉 측은 "쓰레기와 거짓으로 가득하다"고 불편한 감정을 표현했다. 애플렉 측근은 "두 사람은 사무적인 관계로 친분이 있을 뿐"이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벤 에플렉과 제니퍼 가너는 지난 2001년 드라마 촬영장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다. 2년 뒤인 2003년 영화 '데어데블' 촬영장에서 재회한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 지난 2005년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삼 남매를 낳으며 부부금슬을 자랑했지만 최근 들어 불화설에 휩싸였다. 그리고 지난달 30일, 공식적으로 이혼을 발표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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