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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37.3, 경주 37.1도 사상 최고 더위…전국 대부분 폭염주의보 발령

온라인 중앙일보 2015.07.30 17:24






폭염주의보 발령



합천 37.3, 경주 37.1도 사상 최고 더위…전국 대부분 폭염주의보 발령



전국 대부분 지역 낮 최고 기온이 33도를 훌쩍 넘어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폭염특보가 내려져 있다.



경남 합천은 37.3도로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고 경북 경주도 37도를 웃돌았다.



이처럼 폭염특보가 내려지게 되면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을 보면 경남 합천 37.3, 경주 37.1도, 대구 37도, 영천 36.9도, 포항 36.5도를 기록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오늘 11시를 기준으로 폭염특보가 내려졌다.



울산과 대구, 경남지역은 합천을 포함한 8개 시·군, 경북에서는 경주를 비롯한 15개 시·군에 폭염경보가 내려졌다.



전남지역에서는 구례를 포함한 4개 시·군과 전북 정읍과 익산, 완주, 제주도 북부지역, 강원도 삼척, 동해, 강릉도 현재 기온이 33도를 웃돌면서 폭염경보가 내려졌다.



폭염경보가 내려진 곳 이외에 서울과 경기, 강원, 경북 일부 지역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북태평양 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남서쪽에서 덥고 습한 공기가 유입돼 당분간은 폭염이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 야외활동은 자제하고 물을 평소보다 자주 마시는 것이 좋다.



또 피부 손상을 막기 위해 선크림을 자주 덫 발라주고 양산이나 선글라스로 햇빛을 피해야 한다.



실외에서 장기간 활동하시는 분들은 일사병과 열사병에 걸리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일사병과 열사병은 몸을 더운 환경에 계속 노출하다 보면 체내에 열이 오르고 열을 몸 밖으로 배출하지 못해서 생긴다.



식은땀이 나거나 현기증, 구토, 근육 떨림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곧바로 서늘한 곳으로 이동해 입고 있는 옷을 느슨하게 풀어줘야 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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