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김태희 "언제 누구와 결혼할지 모르는데…부담스럽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5.07.30 17:06




배우 김태희가 드라마 '용팔이' 제작발표회에서 결혼에 대한 심경을 토로했다.



30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주원, 김태희, 채정안, 조현재, 정우인, 스테파니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김태희는 연인 비와의 결혼설이 언급되자 "사실 언제 누구와 결혼할지 모르지 않냐"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결혼 계획을 만들어주는데 사실 부담스럽다. 대중도 혼란스럽지 않겠냐. 매번 아니라고 해명하고 대응할 수 없지 않냐. 상황을 이해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김태희는 "연기적으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서 이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드라마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SBS 새 수목드라마 '용팔이'는 고액의 돈만 준다면 조폭도 마다않는 돌팔이 외과의사 용팔이가 병원에 잠든 재벌 상속녀를 만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오는 8월 5일 첫 방송 예정.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사진 양광삼 기자]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