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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김영만, 신세경 보자마자 "아이고 내 새끼"

온라인 중앙일보 2015.07.30 16:56




1일 방송되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지난 방송의 우승자 김영만이 재출연한다.



김영만은 지난 주 방송된 '마리텔'에서 당시 수많은 '코딱지'들의 눈물샘을 자극하고, '마리텔' 첫 방송 이후 6연승을 차지했던 백종원을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김영만이 다시 찾은 녹화장에는 배우 신세경이 김영만을 몰래 찾아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신세경은 과거 김영만의 어린이 프로그램에 출연해 1년 정도 함께 종이접기를 했다. 17년이 지나 훌쩍 커버린 신세경을 본 김영만은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지만이내 “세경아, 아이고 내 새끼”라며 따뜻하게 맞이했다.



이어 김영만은 게스트 신세경에게 종이로 만든 ‘로켓트’와 ‘스마트 시계’. 그리고 그녀의 애완견인 ‘진국이’를 위한 왕관을 만들어 선물했다.



이날 신세경은 직접 '마리텔' 제작진 측에 출연 요청을 했으며, 17년 전 영상 속의 모습을 그대로 재연하기 위해 당시 입었던 의상과 비슷한 의상을 직접 준비했다. 이에 '마리텔' 제작진 또한 어린이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했던 캐릭터 인형 ‘뚝딱이’를 준비하는 등 당시의 느낌을 완벽하게 재연하기 위해 노력했다.



환상적인 케미가 돋보이는 세 사람(?)이 함께하는 모습은 오는 8월 1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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