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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수 만드는 법, 물 위에 떠있는 조각 만두 꿀팁 … '지가 가르쳐 줄게유'

온라인 중앙일보 2015.07.30 10:49
편수 만드는 법 [사진 중앙일보]


최근 한 포털사이트에서는 편수 만드는 법이 소개돼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편수(片水)는 물 위에 조각이 떠있는 모양이라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채소로 만든 소를 넣어 주로 여름철에 먹는 만두이다.



네모진 모양의 만두로 쪄서 그대로 초간장에 찍어 먹기도 하고 차게 한 장국을 부어 먹기도 한다.



편수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먼저 만두피, 만두소, 양념장, 육수, 초간장 등을 만들 재료를 먼저 준비하여 밀가루는 소금물과 식용유로 반죽하여 비닐봉지에 30분 정도 싸 두었다가 밀대로 얇게 밀어 사방 8㎝ 정도의 정사각형으로 만두피를 만든다.



이어 쇠고기는 곱게 채 썰거나 다지고 표고버섯은 뜨거운 물에 불려서 곱게 채 썰어 둘을 합하여 양념장으로 간하여 볶는다.



애호박은 가운데 씨를 발라내고 채 썰어 소금(1작은술) 뿌려 살짝 절인 다음 물기 짜서 센 불에서 빨리 볶아 식힌다.



양파는 곱게 채 썰어 소금 넣고 재빨리 볶으며 숙주는 데쳐서 꼭 짠 다음 1~2cm정도로 잘게 썰어 소금과 마늘, 참기름으로 무친다.



그 후 준비한 재료를 고루 섞어 만두소를 만들고 만두피에 만두소와 잣 3~4알을 넣는다.



또한 만두피에 만두소를 넣은것을 네 귀를 모아서 맞닿는 자리를 마주 붙여서 네모지게 빚은 후 맑은 육수에 소금과 간장으로 간을 맞추어 펄펄 끓으면 빚은 편수를 넣고 삶는다.



마지막으로 달걀지단을 얹어 내거나 김오른 찜통에 10분 정도 쪄내어 초간장과 함께 곁들여낸다.



찬물 혹은 얼음에 띄워 상에 내면 완성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편수 만드는 법 [사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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