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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 30대 남성 숨진지 일주일 만에 발견

중앙일보 2015.07.30 10:17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29일 오후 9시10분쯤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의 원룸 1층에서 A씨(34)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해 조사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경찰은 시신의 부패 상태를 미뤄 A씨가 숨진 지 일주일 정도 지난 것으로 보고있다. 경찰은 “방에 일주일 넘도록 불이 켜져 있고 전화를 해도 받지 않는다는 집주인의 신고를 받아 현장에서 숨진 A씨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시신에서 특별한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다. 숨진 A씨는 일정한 직업 없이 수 년째 홀로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청주=최종권 기자 choig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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