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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격인터뷰 10회 예고] 황준국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온라인 중앙일보 2015.07.30 10:16



6자 회담 수석대표에게 듣는 북핵 해법

  황준국(54) 외교부 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은 북핵 전문가로 꼽힌다. 북한과 미국간 핵문제 해결을 위한 1994년 북미 제네바 기본합의 당시, 현장에서 실무를 맡으며 북핵 전문가로서 입지를 다졌다. 황 본부장은 현재 6자 회담 수석대표를 맡고 있다. 6자 회담은 북한의 핵 문제를 해결하고, 한반도의 비핵화를 실현하기 위해 한국·북한·미국·중국·러시아·일본 등 6개국이 참가하는 다자회담이다. 황 본부장은 올 상반기 한·미·일 3자 협의, 한·중 협의, 한·러 협의 등을 통해 6자 회담 재개에 많은 진전을 보였다. 지난 28일에도 중국을 방문해 6자 회담 재개 방안 협의 결과를 설명하는 등 직접 발로 뛰며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30일 오후 2시 중앙일보 인터넷방송 ‘직격인터뷰’ 10회에는 황 본부장이 출연한다. 배명복 중앙일보 논설위원과의 대화를 통해 그는 이란 핵과 북한 핵의 차이점, 6자회담 재개 전망 등에 대해 밝힐 예정이다. 또, 북핵 문제에 있어 한국이 얼마나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들어본다.



오후 2시 생방송되는 ‘직격인터뷰’는 중앙일보 오피니언 코너 ‘오피니언 방송’(http://joongang.joins.com/opinion/opinioncast)을 통해 생방송 된다. 중앙일보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시청할 수 있으며, 방송 후 다시 보기 할 수 있다.





김하온 기자 kim.ha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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