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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셈블리' 정재영, 장현성에 왜 무릎까지 꿇었나? … '흥미진진'

온라인 중앙일보 2015.07.30 09:59
어셈블리 [사진 KBS `어셈블리` 방송화면 캡처]


진상필(정재영 분)이 뜻을 접고 친청파의 리더인 백도현(장현성 분) 사무총장에게 무릎을 꿇는 모습이 방송을 탔다.



29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 '어셈블리' 5화에서는 기획재정위원회(이하 기재위)에서 배석한 상필이 당론과 다르게 정부의 추경예산안에 반대했다.



이로 인해 당내에서 징계를 받을 위기에 처했다.



이후 상필은 중진회의에 불려가 "발언을 철회하라"는 당 대표와 도현의 명령을 들었지만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를 지켜보던 보좌관 인경(송윤아 역)은 상필에게 "이러시다가는 임기 중 의원님께선 어떤 업적도 이루지 못할 것"이라고 전했다.



결국 인경의 말을 받아들인 상필은 반대의견을 철회하고 상필은 기재위를 떠난다.



하지만 상필의 결정에도 도현은 상필을 징계하려 한다. 내년 총선에서 상필의 지역구인 경제시에 자신이 출마하기 위해서였다.



당내 징계를 받으면 총선에서 공천을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상황을 지켜보던 반청파의 수장 박춘섭(박영규 분)은 "정치 어렵지 않다. 결국 머릿수(계파)로 하는 것"이라 말하며 상필을 반청파로 끌어들이려 회유했다.



고심 끝에 상필은 도현을 찾아가 "친청파를 위해 무슨 일이든 하겠다"며 무릎을 꿇었다.



한편 ‘어셈블리’ 6회는 3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어셈블리 [사진 KBS '어셈블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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