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무더운 여름, 두통·기침·콧물에 속수무책…냉방병 예방법 뭐가있나?

온라인 중앙일보 2015.07.30 07:53
‘냉방병 예방법’ [사진 중앙포토DB]
 

“냉방병 예방법은?…실내외 온도차이 5℃ 안팍으로 유지해야”

‘냉방병 예방법’



여름철 ‘냉방병 예방법’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무더운 여름, 날씨가 덥다고 에어컨·선풍기만 끌어안고 있다 보면 냉방병에 걸리기 십상이다.



냉방병이란 에어컨 등 냉방기구 가동으로 실내외 온도차이가 크게 나면 위장 운동기능이나 호르몬 분비 조절을 담당하는 우리 몸의 자율신경계에 이상이 발생할 뿐 아니라 밀폐된 실내공기에 포함된 여러가지 유해물질과 병원균에 지속적 노출되면서 두통, 피로감, 어지러움, 집중력저하, 눈물, 기침, 콧물 등의 전신 자각증상이 나타난다.



’냉방병 예방법’은 냉방기구를 사용하더라도 실내외 온도차이를 5℃ 안팎으로 유지하며 1시간 간격으로 창문을 열어 환기시키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한 실내에서는 가끔씩 몸을 움직여 근육수축을 막고 틈틈이 바깥공기를 쐬면서 가벼운 운동을 하는 게 좋다.



냉방이 잘되는 실내에서는 특히 찬음료보다는 따뜻한 물이나 차로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게 바람직하다.



공기중에 병원균이 떠돌아다면서 감염성 질병을 일으키지 않도록 각종 세균의 서식처가 되는 에어컨 필터를 자주 청소하거나 교체해야 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냉방병 예방법’ [사진 중앙포토DB]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