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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리솜리조트 수천억 대 특혜대출 의혹 수사

중앙일보 2015.07.30 00:31 종합 20면 지면보기
농협이 자본잠식 상태인 리솜리조트에 수천억 원대의 특혜대출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29일 오전 리솜리조트 그룹 본사와 충남 태안·예산 등 계열사 5곳에 수사관 30여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검찰은 리솜리조트의 부채비율이 1만4000%(2013년)인 상황에서 농협 대출이 어떤 과정을 통해 이뤄졌는지를 조사할 계획이다. 또 리솜리조트 신상수 회장이 회사 자금을 횡령해 농협 고위 관계자에게 로비했는지도 확인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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