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월의 '문화가 있는 날', 여행지 근처 무료로 갈만한 문화시설은?

온라인 중앙일보 2015.07.30 00:03
‘오늘 문화가 있는 날’ [사진 문화포털 사이트 화면 캡처]


 

7월의 ‘문화가 있는 날’인 오늘 29일, 휴가철을 맞아 전국 여행지 인근에서 문화예술프로그램과 문화시설이 무료 또는 할인가에 제공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매달 마지막 수요일마다 열리는 ‘문화가 있는 날’의 7월 프로그램인 ‘문화가 있는 휴가’를 27일 발표했다. 메르스로 인한 공연예술계 불황을 극복하기 위한 추경예산도 40억 원이 편성돼 연간 총사업비가 130억 원으로 증가했다.



문체부는 특히 이번 ‘문화가 있는 날’을 통해 메르스로 타격을 크게 입은 문화예술계의 경기 회복을 기대하고 있다. 문체부 관계자는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 추경예산을 확보했다"며 "특히 타격이 큰 분야에 집중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늘 ‘문화가 있는 날’은 문체부와 문화융성위원회가 매달 마지막 수요일을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는 날로 지정해 진행하는 행사다. 영화관·공연장·미술관·박물관 등 전국의 주요 문화시설을 무료 혹은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문화가 있는 날’의 자세한 내용은 ‘문화포털' 사이트 내 ‘문화가 있는 날, 통합 정보 안내 웹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오늘 문화가 있는 날’ [사진 문화포털 사이트 화면 캡처]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