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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JTBC] 이혼 위기에 놓인 안문숙·김범수 커플

중앙일보 2015.07.30 00:02 경제 7면 지면보기
JTBC ‘님과 함께 시즌 2 - 최고(高)의 사랑’에서는 가상 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안문숙·김범수 커플이 만남 1주년을 맞아 특별한 하루를 보낸다. 이들은 과거 데이트를 하던 시절의 추억이 깃든 대학로를 다시 찾는다. 비 내리는 대학로를 함께 걷던 김범수는 팬시점을 발견하더니 안문숙에게 “결혼반지도 못 해줬는데 여기서 하나 사자”고 말한다. 김범수는 해맑은 표정으로 팬시점에서 반지를 골라 안문숙의 손가락에 끼워준다.



 김범수는 또 이색적인 추억을 만들어 주겠다며 안문숙을 공포 체험관으로 데려간다. 스릴 넘치는 공포 체험으로 더위를 날려주겠다는 김범수의 의도와 달리, 안문숙은 들어가기 전부터 발을 동동 구르며 약한 모습을 보인다. 머리가 산발이 된 채 체험관에서 나온 안문숙은 결국 김범수에게 “이혼하자”고 폭탄 선언을 한다. 김범수는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당황한다. 이혼 위기에 놓인 이 커플의 이야기는 30일 오후 9시 40분 확인할 수 있다.



  정아람 기자 a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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