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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서북지역 ‘비즈니스 한류’ 허브

중앙일보 2015.07.30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4면 지면보기
장린그룹 본사 로비에 마련된 코리아타운 분양사무소.



장린·코리아타운 청사진

‘장린·코리아타운’은 중국 서북지역의 첫 번째 한국을 테마로 하는 비즈니스 센터다.



한국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거주단지, 레저, 엔터테인먼트, 쇼핑 등 한국의 문화가 결합된 비즈니스 단지로 조성된다. 중국 시안(西安)의 장린그룹이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장린·코리아타운은 총 건축면적이 약 110만㎡에 달하며 상업단지(대형수퍼마켓, 한류센터 등), 호화주택, 유명 브랜드 호텔 및 오피스텔 등을 포함하고 있다. 총 투자액은 약 98억2000만 위안(약 1조7000억원)으로 2014년 말 착공되었고 2016년 말 준공될 예정이다.



장린·코리아타운은 시안시 옌타(雁塔)구 난산환(南三環) 도로와 즈우(子牛)도로의 동북단에 위치해 있다. 청난(城南) 주택단지 중심의 전자성(城) 쪽에 자리잡고 있으며 북쪽으로는 청난 거주단지, 서쪽으로는 첨단 비즈니스 단지와 인접해 있다. 23년 동안 축적된 첨단기술 발전으로 인한 혜택을 얻을 수 있고 서남지역의 삼성반도체 단지, 대학성(城) 등의 200만 소비집단을 거느리고 있어 지역 내 상권의 중추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린·코리아타운은 유명 브랜드들을 유치해 맞춤형 쇼핑센터로 발전시키려고 하고 있다.



거주와 상업 기능에 따라 두 개 지역으로 분리된다(一街兩域, 도로 하나를 중심으로 기능별로 단지를 두 개로 분리). 장린·코리아타운은 3개 단지(첨단 비즈니스 단지, 삼성반도체 단지, 청난 주거단지), 4개의 상업분야(명동백화점, 제주성형센터, 서울 공연예술극장, 한·중 무역센터), 9개의 비즈니스 테마를 핵심으로 도시급 신형산업의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장린·한국성은 시안 서북지역의 새로운 비즈니스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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