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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탈모 초기증상, 방치하면 겨드랑이털까지도…소름 쫙~

온라인 중앙일보 2015.07.30 00:01
‘원형탈모 초기증상’ [사진 중앙포토DB]




‘원형탈모 초기증상, 자각 증상없이 탈모돼 '충격'’



최근 원형탈모 초기증상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얻고있다.



원형탈모란 말 그대로 머리한쪽부위가 동그랗게 빠지는 것이다. 이는 이마의 양옆이 빠지는 남성형 탈모에 비해 훨씬 중증이다.



원형탈모 초기증상은 아무런 자각증상 없이 10원짜리 동전 정도의 크기로 머리카락이 빠지는데 빠진 머리 밑이 반질반질한게 특징이다.



이는 더 진행되면 원형이 여러개 합쳐져 두발 전체가 빠지고 더 심해지면 눈썹이나 수염·겨드랑이털 까지도 빠지게 된다.



원형 탈모증의 원인은 아직 정확히 규명되지 않았다. 흔히 스트레스를 주범으로 생각하지만 실제로 발병전 심각한 스트레스를 경험한 환자는 20~30% 정도에 그친다. 면역체계의 이상도 주요한 원인으로 추정된다. 면역체계에 이상이 생기면 모낭을 우리 몸에 침투한 이물질로 인식해 백혈구가 공격, 결국 머리카락이 급격하게 빠지게 된다는 것이다. 또 환자의 30%가량은 유전적 배경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원형탈모는 증상이 심하면 스테로이드를 복용하면서 면역 증강제를 탈모부위에 바르는 치료를 받아야 한다. 심하지 않다면 탈모 부위에 1~2주 간격으로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거나 연고를 바르면 한 두달 후 좋아진다.



탈모 예방 7계명

① 스트레스를 줄인다

② 과음·흡연을 피한다

③ 너무 자주 머리를 감지 않는다

④ 치료용 샴푸는 5~10분 후 헹군다

⑤ 과도한 염색을 피한다

⑥ 콩 음식을 많이 먹는다

⑦ 충분한 숙면을 취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원형탈모 초기증상’ [사진 중앙포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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