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걸스데이, ‘링마벨’ 공식 활동 마무리… 인터넷방송 태도 논란 때문?

온라인 중앙일보 2015.07.29 17:59


'걸스데이'



걸스데이, ‘링마벨’ 공식 활동 마무리… 인터넷 방송 태도 논란 탓?



걸그룹 걸스데이가 신곡 ‘링마벨’의 공식활동을 마무리하고 개별 활동에 돌입한다.



걸스데이 소속사 관계자는 “혜리는 올하반기 방영예정인 tvN ‘응답하라 1988’ 촬영에 곧 돌입할 예정이며 유라와 민아, 소진도 곧 드라마와 영화, 음악 등 개별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속적인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걸스데이의 '링마벨' 공식 활동 마무리와 관련 인터넷방송의 태도 논란과 관련이 있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8일 걸스데이는 인터넷방송 아프리카 TV ‘최군 KoonTV’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걸스데이는 진행자 최군에 대해 다소 비협조적인 모습과 무성의한 태도로 시청자들의 오해를 샀다.



특히 논란이 된 부분은 소진과 최군이 만두를 놓고 기싸움을 벌인 모습이다. 바닥에 있던 만두 접시를 테이블 위에 올려놓으려는 최군과 그냥 테이블 아래 두려는 소진 사이에 작은 충돌이 벌어진 것.



논란이 커지자, BJ 최군은 자신의 아프리카 TV 방송을 통해 “현장에서는 문제없이 정말 재밌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최군은 “어제 저는 좀 더 인터넷 방송스럽고 사적인 방송을 하고 싶었다. 리얼리즘으로 가고 싶었고 웃기고자 하는 욕심에 상황도 만들었다. 티격태격하는 것도 있었다”며 “분위기가 정말 좋았다. 의도와 다르게 흐른 부분이 있었고 생방송이다 보니 필터링이 되지 못한 부분도 있었다. 걸스데이가 정말 재밌게 해줬다. 내가 무시당했다거나 그런 건 없었다”고 해명했다.



한편 걸스데이는 지난 7일 정규 2집 ‘러브’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링마벨’로 3주간 활동을 펼쳤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