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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 숙면 방법, 고온에 의한 수면부족 계속되면…'열대야 증후군' 위험

온라인 중앙일보 2015.07.29 09:14
`열대야 숙면 방법`




 

최근 열대야가 계속되면서 열대야 숙면 방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기본적으로 고온에 의한 수면부족이 계속되면 극심한 피로감과 집중력 저하, 두통, 소화불량 등을 동반하는 '열대야 증후군'에 걸릴 수 있어 열대야 숙면 방법을 숙지하는 것이 좋다.



열대야 숙면 방법 첫 번째로 덥다고 해서 과도한 에어컨 사용은 금지. 여름철에도 감기에 걸릴 수 있으니 1시간 넘게 가동하지 않도록 하자.



숙면을 취할 수 있는 실내온도는 18~20℃ 정도가 적당하며, 낮잠 자는 시간은 30분 이내가 제일 좋다. 더 많이 잘 경우 밤에 잠에 못 드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열대야 숙면 방법 두 번째는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류, 알코올, 니코틴은 피하는 것이다. 커피 등 카페인이 든 음료는 숙면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열대야에 숙면을 돕는 음식도 있다. 첫 번째로는 '체리'가 있다. 체리는 수면 사이클을 조정하는데 도움이 되는 호르몬인 멜라토닌을 함유하고 있다.



또 체리는 불면증의 강도를 떨어뜨리는 역할을 해 만성적인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방법이 될 수 있다.



열대야에 숙면을 돕는 음식 두 번째는 호두다. 호두에는 수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을 함유하고 있어 숙면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늦은 저녁 시간 말린 체리와 호두를 함께 먹으면 숙면을 유도하는 최고의 간식이 된다.



우유 역시 밤잠을 이루게 하는 한 방법이다. 우유에 든 칼슘은 마그네슘이나 칼륨처럼 몸을 편안하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우유를 따뜻하게 데우면 긴장되거나 들뜬 마음이 진정되고 누그러지면서 휴식을 취할 시간이라는 신호를 뇌에 전달한다.



마지막으로 캐머마일과 같은 진정 효과가 있는 허브차는 잠이 드는 시간을 단축하는 역할을 하며 숙면을 취하도록 돕기 때문에 다음날 피로를 더는데도 효과적이다.



'열대야 숙면 방법'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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