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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뭐 먹지?]
샘밭막국수 - 더운 여름날 미각을 깨울 시원한 막국수

온라인 중앙일보 2015.07.29 07:01
샘밭막국수






상 호 샘밭막국수(한식)

개 업 2002년

주 소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58길 34

전 화 02-585-1702

주 차 가능

영 업 오전 11시~오후10시

휴 일 큰 명절









한 줄 평

춘천 샘밭막국수의 서울 직영점이다. 춘천에서 사용하는 식자재와 두부를 앉히는 물을 춘천에서 가져다 쓴다.





소 개







춘천막국수는 강원도 춘천의 상징적인 토속음식이다. 춘천의 고유한 지명을 앞세운 지역 별미로 뿌리내려 100개가 넘는 막국수집이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샘밭막국수는 춘천시 소양로와 남부터미널 사거리, 후평동 등과 더불어 춘천의 대표적인 막국수촌 4곳 중의 하나인 샘밭막국수촌의 원조집이다. 서울 서초동 직영점은 서울로 출가한 딸과 사돈 식구들이 운영하고 있다. 메밀가루와 들기름, 양념은 물론이고 두부를 안치는 샘물까지 모든 식자재를 춘천에서 주 2~3회 공급해주고 있다.







지하철 2호선 교대역 1번 출구에서 강남역 방향으로 100m쯤인 신호등 앞에서 우회전해 다시 100m 남짓 들어간다. 100석을 헤아리는 홀과 예약실 2곳이 있고, 건물 앞과 뒷마당에 차량 10여 대 분의 주차 공간이 있다. 막국수 맛이 춘천 샘밭골과 같고, 실내분위기와 상차림은 서울 강남을 기준했다고 한다.







서울에서 춘천까지 가지 않고도 순수한 본고장 춘천막국수를 그대로 즐길 수 있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강남권 막국수 매니어가 즐겨 찾는다. 매일 아침 직접 빚는 순두부도 김치·무채·마늘쫑무침 등 4~5가지 밑반찬을 곁들여 본고장 순두부 맛을 제대로 살려내고 있다.





메뉴 :



막국수 8000원, 순두부백반 8000원, 녹두부침과 감자전 1만원, 모두부 7000원, 편육 1만8000원, 보쌈 2만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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