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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삼각김밥·샌드위치 유통기한 조작해 납품

중앙일보 2015.07.29 00:18 종합 18면 지면보기
삼각김밥·샌드위치·유부초밥 등을 납품하면서 유통기한을 조작한 업체들이 단속에 걸렸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위해사범중앙조사단은 유통기한 표시를 변조한 즉석 식품을 편의점·대학 매점·고속도로 휴게소 등에 판매한 식품 가공업체 다섯 곳을 적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들 업체는 실제로는 당일 오후 8시에 만든 삼각김밥을 다음날 오전 1시에 만든 것처럼 표기하는 등의 방법으로 유통기한을 3~9시간 연장시켰다. 이런 식으로 시중에 유통된 식품은 총 8억6000만원 어치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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