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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파트너사 우수 직원 초청 ‘해외 팸 투어’

중앙일보 2015.07.29 00:03 부동산 및 광고특집 7면 지면보기
서울 강서구 오쇠동 아시아나타운에서 아시아나항공의 전 부문 직원들이 화합을 다지며 상생경영에 대한 의지를 새롭게 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4가지 운영기준을 중심으로 각 특성에 맞는 상생경영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은 경쟁력 있는 협력업체 발굴·육성을 통해 서비스와 품질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그 결실을 공유하는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상생인프라 구축 ▶우수 협력업체 구성 ▶소통 활성화 ▶협력업체 지원 등의 기준을 중심으로 상생경영 프로그램을 정립해 실행하고 있다.



 먼저 상생인프라 구축 관련 상생경영 프로그램으로는 협력업체와의 업무 공유를 위한 홈페이지와 공정위 가이드라인을 활용한 자율적 공정거래시스템을 구축했다. 협력업체와의 업무 공유를 위한 홈페이지는 구매 포털 사이트(AVEPS)를 뜻하며 협력업체들이 자가 정보 관리는 물론 구매주문서와 납품실적을 조회하고 세금계산서도 발행할 수 있어서 한층 투명한 거래의 장이 만들어졌다는 평을 듣고 있다.



 우수 협력업체 구성 기준과 관련해서는 협력업체 평가, 우수 협력업체 제도 시행, 평가 등급별 포상을 실시하고 있다. 이중 우수 협력업체 제도는 우수 협력업체에 항공권과 교육 등을 지원하고 우수 협력사 인증패를 수여함으로써 협력 업체의 자부심을 고취하고 있다.



 소통 활성화 상생경영 프로그램으로는 협력업체 상생간담회, 협력업체 소통 데이, 협력업체 상생만족도 조사 등이 있다. 아울러 협력업체 제안을 적극 반영하는 제안제도와 협력업체의 거래 관련 불편이나 애로 등을 처리하는 고충처리제도를 통해 발전적 소통을 달성하고 있다. 2002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협력사 우수 직원 해외 팸(Fam) 투어는 대표적 협력사 상생경영 프로그램이다.



 100% 현금결제, 사이버 외국어 교육과 문화센터 콘텐트 지원은 협력업체 지원 기준 아래 시행하는 상생경영 프로그램이다. 공항 서비스 협력사 직원을 대상으로 사이버 외국어 과정과 사이버 문화센터를 지원해 협력사 직원에게는 자기개발 기회를 부여하면서 아시아나항공의 서비스 질 향상이라는 성과를 얻고 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동반성장 내부심의위원회를 통해 동반성장 추진 내용을 점검하고 진행 사항을 협의하고 있다.



김승수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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