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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장애 청소년 미술·체육 교육 후원금 1억 전달

중앙일보 2015.07.29 00:03 부동산 및 광고특집 7면 지면보기
KB국민카드는 올해도 미술·체육에 재능 있는 장애 청소년들을 지원했다. 지난 5월21일 열린 ‘장애 청소년 미술·체육 활동 후원식’에서 김덕수 KB국민카드 사장(왼쪽)이 정형석 밀알복지재단 대표에게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사진 KB국민카드]




KB국민카드는 ▶청소년 ▶노인복지 ▶환경 ▶글로벌을 사회공헌 4대 메인 테마로 해 ‘YES, for Good’이라는 슬로건 아래 계층별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해피빈과 고객이 제안하는 사회공헌사업 아이디어를 실행하는 나눔 공유 캠페인 ‘생각을 나누고 사랑을 더하다’를 진행했다. 27일까지 네이버 해피빈 사이트 내 KB국민카드 캠페인 페이지를 통해 아이디어 제안과 지원 신청을 받았다. 선정된 나눔 아이디어에 대해서는 최소 500만원에서 최대 7000만원을 지원한다.



핀테크와 나눔 활동이 연계된 모바일 앱카드 ‘K-모션’ 간편 기부도 선보였다. 별도 단말기 접촉 없이 모바일로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모금된 금액은 월드비전을 통해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위한 학교 건설에 쓰일 예정이다.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펼치고 있다. 2011년 초·중·고 45개 학교 4000여 명을 대상으로 시작해 해마다 실시하고 있는 ‘청소년 경제·금융 교육’이 대표적이다. 지난해에는 8000여 명의 학생들이 교육을 받았다.



KB국민카드는 올해도 미술·체육에 재능 있는 장애 청소년들을 지원한다. 지난 5월 21일 본사에서 김덕수 사장, 정형석 밀알복지재단 대표, 후원 대상 장애 청소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 청소년 미술·체육 활동 후원식’을 갖고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 후원 대상 장애 청소년은 미술 17명, 체육 10명이다.



‘독거노인 사랑잇기’ 같은 노인 복지 관련 사회공헌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전국 30개 영업점과 센터의 직원 200명이 참여해 독거노인 400여 가정을 방문, 후원품을 전달하고 주거 환경을 개선해준다. 지난 3월 2일에는 창립 4주년을 맞아 서울 은평구 및 전국 29개 영업점과 센터 인근 독거 노인을 위한 주거 환경 개선 봉사 활동을 펼쳤다.



신입사원 연수프로그램의 하나로 지난 1월 3일 신입 사원 55명은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에서 강남직업재활센터 근무 지적 장애인들을 위한 새해 나들이 봉사활동을 가졌다.



김승수 객원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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