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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싱글맘에 유아용품 … 쪽방촌에 여름 속옷 선물

중앙일보 2015.07.29 00:03 부동산 및 광고특집 6면 지면보기
롯데는 지난 5월 싱글맘에게 필요한 유아용 면봉, 세제, 칫솔, 그릇 등 다양한 유아 물품을 지원하는 ‘롯데 플레저 박스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캠페인은 지원 대상을 선정해 필요로 하는 물품을 ‘플레저 박스’에 담아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사진 롯데]




롯데는 계열사별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더불어 가는 사회 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롯데는 한국스페셜올림픽위원회와 함께 나눔과 배려의 정신을 전파했다. 지난해 11월 롯데는 장애인에 대한 비장애인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슈퍼블루’ 캠페인 선포식을 가졌다. 많은 사람이 슈퍼블루 운동화 끈을 착용함으로써 장애인의 자립을 응원했다.



롯데는 여성이 마음 편안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mom편한’ 사회공헌을 진행 중이다. ‘mom편한’은 롯데의 여성·육아 관련 사회공헌 분야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발표한 사회공헌브랜드다. ‘mom편한 공동육아나눔터’는 양육 환경이 열악한 전방 지역 군인 가족들에게 마음 편히 아이를 돌볼 수 있는 공간과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여성가족부와 협력해 2016년까지 10억원을 지원해 모두 12곳을 설치한다.



롯데그룹 페이스북(www.face book.com/LOTTE)에서는 지난 5월 싱글맘들에게 필요한 유아용 면봉, 세제, 칫솔, 그릇 등 다양한 유아용품을 박스에 가득 담아 지원하는 ‘롯데 플레저 박스 캠페인’을 진행했다. ‘롯데 플레저 박스 캠페인’은 지원 대상을 선정해 도움이 되는 물품을 ‘플레저 박스’에 담아 전달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지난 2013년 7월 시작 이후 시각장애아동·다문화가정·독거노인·빈곤가정아동·학대피해아동·소아암어린이 등에게 온정이 전달됐다.



롯데복지재단은 지난달 25일 롯데하이마트 봉사단과 함께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영등포쪽방상담소를 찾아 일대 쪽방촌 주민들에게 여름 속옷과 영양제를 전달했다. 롯데복지재단은 2012년부터 전국 쪽방촌의 여름나기 지원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롯데복지재단은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전국 10개 쪽방촌 주민 6000여 명에게 2억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롯데장학재단은 어려운 환경에도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학업을 포기하지 않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오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전국의 청소년 및 대학생 964명에게 2015년 상반기 장학금 23억4200만원을 전달했다.



송덕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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