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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원섭, 대타로 통산 1000G 달성…역대 120번째

온라인 중앙일보 2015.07.28 22:06


김원섭(37·KIA 타이거즈)이 의미 있는 기록을 달성했다.



김원섭은 28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5 KBO리그 SK 와이번스전에서 10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역대 120번째.



김원섭은 2-3으로 뒤진 7회 2사 1루에서 김호령의 타석 때 대타로 나섰다.



김호령이 2볼을 얻은 상황에서 김원섭은 윤길현을 상대했다. 김원섭은 풀카운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볼넷을 얻어냈다.



1997년 2차 드래프트 7라운드로 두산에 지명된 김원섭은 2001년 프로에 데뷔했다. 2003 시즌부터 KIA에서 뛴 김원섭은 프로 14번째 시즌 만에 1000경기 기록을 달성했다.



공수주를 모두 갖춘 김원섭은 팀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소금같은 역할을 해주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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