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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교합+심한 구취에 고통받던 김수진, 40일 만에 '깜~놀' 변신

온라인 중앙일보 2015.07.28 21:37




27일 밤 12시 30분에 방송된 JTBC '화이트스완'의 9번 째 사례자 김수진씨의 감동 스토리와 놀라운 변신에 시청자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누구보다 아이들을 사랑하지만 가까이 할 수 없는 턱괴물 강사 김수진씨는 안면비대칭과 부정교합 그리고 심한 구취 때문에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심지어 수업을 진행하던 중 학생들으로부터 “선생님, 어디서 X빵 맞으셨어요?” “선생님 입돌아 갔어요, 혹시 어제 술먹고 길바닥에서 주무셨어요?” 등의 악질적인 농담을 들어야 했다던 김수진씨는 엄청난 자존감 결여에 시달리고 있었다.



김수진씨가 떨어진 자존감을회복하고 학생들 앞에서 당당한 선생님으로 설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라도 얼굴의 기능적인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40일여일 간 성형수술과 심리치료, 홈 스타일링 등을 통해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커리어우먼으로 다시 태어난 김수진씨는 “이젠 뭐든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든다”며 “전에는 방어적인 성격이었는데 이제는 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됐다. 이렇게 변한 내 자신이 스스로도 놀랍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수진씨의 변신에 네티즌들은 ‘40일만에 저렇게 변했다는 게 더 신기’, ‘요즘 애들 너무 막말한다. 나였어도 상처 받았을 듯’, ‘이분 인강 시작하면 분명 인기 강사 될 수도 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JTBC '화이트스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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