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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 "엄정화 촬영 같이 해보니 의외로…" 어땠길래?

온라인 중앙일보 2015.07.28 20:33


배우 송승헌이 엄정화를 아내로 평가한 사실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 '미쓰 와이프' 제작보고회가 지난 13일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렸다.



보고회에는 강효진 감독과 엄정화, 송승헌이 참석했다.



이날 송승헌은 "엄정화라면 아내로서 몇점이겠느냐"라는 질문에 "엄정화 선배는 섹시퀸인데다 이미지도 최고이다보니 다소 어려워하는 부분이 있었다"며 "촬영을 하면서 느낀 점이 소녀 같고 배려심도 매우 많더라. 의외의 모습들을 봐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100점 만점에 99점"이라며 "100점을 주면 거짓말일 것 같아 99점을 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미쓰 와이프'는 잘 나가는 싱글 변호사가 우연한 사고로 인해, 하루 아침에 남편과 애 둘 딸린 아줌마로 한 달간 대신 살게 되면서 겪게 되는 작품으로 오는 8월 13일 개봉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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