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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을 숨겨라' 김범, 강아지 눈빛 반전…긴장감 최고조

온라인 중앙일보 2015.07.28 11:03
신분을 숨겨라 김범


신분을 숨겨라 김범



'신분을 숨겨라' 배우 김범이 작품 속에서 극한 상황에 놓이며 위기에 빠졌다.



7월 2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신분을 숨겨라‘(극본 강현성/연출 김정민, 신용휘)에서 김범(차건우 역)은 고스트 추적에 나섰다.



이날 방송에서 김범은 자신이 믿고 따르는 김태훈(민태인 역)이 VD-107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실을 알고 충격을 금치 못했다. 김범은 항체를 갖고 있는 유진우 잡기에 전력을 다했다. 이어 김범이 속한 ‘수사 5과’는 국정원 소속 이경영과 공조수사에 나섰다.



김범은 작전 중, 유진우와 탈출해야 하는 가운데 한실장과 마주했다. 둘은 동시에 총을 겨눈 상황. 숨 막히는 긴박감이 이어짐과 동시에 격투가 펼쳐졌다. 김범은 위기 속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노련하게 ‘김범표 액션’을 선보였다. 절도 있는 동작과 강렬한 눈빛은 안방극장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그러나, 김범은 또 다른 상대의 일격 속에서 이경영을 목격했다. 이경영이 악의 축이자 배후인 ‘고스트’로 지목된 만큼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김범은 아쉽게 유진우를 놓친 뒤 허탈함과 답답함을 토로했다. 김범은 박성웅(장무원 역)에게 “다음 계획이 있는거죠?”라고 물으며, 창백한 표정을 지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 동안 김범은 ‘고스트’를 잡기 위해 ‘수사 5과’에 합류했고, 위장과 잠입 등 빛나는 기지를 발휘했다. 연인을 잃었다는 ‘절박함’과 ‘절망감’ 등을 오가며 여러 위험천만한 상황에서도 ‘고스트’ 추적에 최선을 다했기에, 그가 겪은 당혹감과 놀라움은 고스란히 안방극장에 전달됐다.



한편 ‘신분을 숨겨라’는 경찰청 본청 내 극비 특수 수사팀 ‘수사 5과’의 범죄 소탕 스토리를 담아낸 도심액션스릴러물이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tvN '신분을 숨겨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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