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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저지주에 추모비 13년 만에 완공, 종전 62주년 맞아 완공 기념식 열려

온라인 중앙일보 2015.07.28 10:14




 

미국 뉴저지주에 추모비 완공,13년 만에 완성…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 주 저지시티에 한국전 참전용사를 기리는 기념비가 완공됐다.



저지시티가 속한 허드슨 카운티의 한국전 참전용사회는 종전 62주년 기념일인 어제(27일) 저지시티에서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비' 완공 기념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저지시티의 마르코스 비질 부시장, 로널도 라바로 시의회 의장 등 지역 정치인과 한국전 참전용사 등 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미국 뉴저지주에서 완공된 추모비는 지난 2002년 건립된 이후 재정적인 문제로 일부 작업을 완성하지 못해 13년 동안 미완성 상태였다가 2014년 당시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방문한 것을 계기로 경기도와 의정부시의 지원이 이뤄져 작업이 마무리됐다.



특히 미국 뉴저지주에서 완공된 추모비에는 동해의 이름을 일본해가 아닌 동해로 표시하고 독도까지 포함한 한국 지도 석판이 만들어져 있다.



'미국 뉴저지주에 추모비 완공'

온라인 중앙일보[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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