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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 같지만 수술 안해도 되는 '디스크 내장증 치료방법' 관심

온라인 중앙일보 2015.07.28 09:16
허리디스크(左), 디스크 내장증. [사진 중앙포토DB]




‘디스크 내장증 치료방법…통증 완화 위해 주사·약물치료로 가능’



최근 디스크 내장증 치료방법이 관심이 집중되었다.



디스크나 디스크 내장증은 척추뼈 마디의 추간판에서 비롯되지만 원인과 증상은 전혀 다르다.



디스크는 튀어나온 추간판의 수핵이 신경을 압박해 생긴 질환이므로 양쪽 다리의 감각이 다르고,발을 들거나 구부리기 힘들다.또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자세가 바뀌는 것과 상관없이 지속적으로 아픈 것도 특징이다.이에반해 디스크내장증은 추간판이 일부 손상됐다해도 수핵이 빠져나간 상태는 아니다.그러나 손상된 부위가 염증반응을 일으키고 장기적으로 수핵에서 수분이 빠져나가면서 추간판이 푸석푸석하게 변하는 퇴행성 변성이 나타난다.



환자들은 통증이 허리·엉치·허벅지 등으로 돌아다니고,통증의 강도도 바뀐다고 호소한다.이는 손상된 염증부위에서 생기는 통증유발물질이 변하기 때문이다.또 앉았을 때와 몸을 구부릴때 통증이 심해지는 것도 특징이다.



먼저 디스크 내장증 치료방법으로는 비수술적인 치료로 요통을 다스려가면서 시간을 두고 관찰하는 것 좋다. 시간을 끌다 보면 증상이 좋아지는 경우가 많아서 시간을 끄는 동안 허리를 강한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후 디스크 내장증 치료방법으로는 약물이나 주사치료 등으로 통증을 완화시키는 치료가 시행된다. 하지만 통증이 지속되거나 극심한 통증으로 인해 일상생활이 어려울 경우에는 신경 성형술이나 고주파 감압 열치료 등으로 치료할 수 있다.



디스크 내장증 치료방법은 초기 치료만 잘해도 통증을 완화 시킬 수 있기 때문에 요통이 느껴지거나 다리의 저림 증상이 지속된다면 빠른 시일 내에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는 게 중요하다. 또한 걷기, 자전거 타기 등으로 평소 허리 근력을 강화시키면 질환 발생을 예방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디스크 내장증 치료방법 [사진 중앙포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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