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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뭐 먹지?]
산동손칼국수 - 바지락 국물, 신선한 겉절이, 탱글 칼국수 3박자 제대로!

온라인 중앙일보 2015.07.28 07:01
산동손칼국수






상 호 산동손칼국수(한식)

개 업 1989년

주 소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37길 63

전 화 02-3473-7972

주 차 가능

영 업 오전 11시30분~오후 10시

휴 일 큰 명절 3일









한 줄 평

서초동 음식골목에서 25년 내력을 이어오는 손칼국수 전문점이다. 오랜 내력과 손맛을 겸비하고 있어 고객층이 두텁다.





소 개



산동손칼국수는 외교안보연구원 앞 신호등 삼거리에서 서초동 방향으로 들어가는 우측 초입에 있다. 지하철 3호선 양재역 1번 출구로 나와 4~5분쯤 걷는다.



주메뉴인 바지락칼국수와 계절 메뉴로 내는 냉 콩국수를 비롯해 함흥냉면과 만둣국이 있고, 안주 겸 별미로 보쌈과 왕만두를 내고 있다. 한 장소에서 25년을 이어온 장수 비결은 주인의 적극적인 경영 방침 덕분이라고 하는데, 그 첫째가 철저한 식자재 관리라고 한다. 밀가루 선택은 물론이고, 사계절 같은 맛을 내기 위해 반죽은 기계로 밀어도 국수를 썰 때만큼은 손으로 썰어 고유의 맛을 일관해오고 있다.



주메뉴 바지락칼국수는 쫀득하고 신선한 바지락의 향미가 제대로 살아있다. 칼국수의 인기를 뒷받침하는 배추겉절이의 싱싱한 맛도 제대로 말린 고춧가루로 맛을 낸다고 한다. 부드러우면서 탄력이 살아있는 국수와 감칠맛 나는 바지락 국물, 신선한 겉절이김치 등 칼국수의 기본인 3박자가 제대로 갖추었다는 이야기다.



면발이 다소 굵은 함흥냉면도 주방장을 따로 두고 물냉면과 비빔냉면, 회냉면을 전문점 수준으로 내고 있다. 나지막한 건물이 보기에는 소박하지만, 언제나 손님이 가득하고 30~40명이 들어앉을 수 있는 한실이 딸려 있어 등산객이 단체로 들어와도 크게 붐비지 않는다.





메뉴 :



칼국수 7000원, 만둣국 7000원, 함흥냉면 8000~9000원, 보쌈 3만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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