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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만 신세경 감동 재회, 옆자리에 있던 인형 '뚝딱이' 알고 보니

온라인 중앙일보 2015.07.28 00:02
신세경 [사진 MBC 방송 화면 캡처]
 



‘마이리틀텔레비전’ 김영만 편에 신세경이 깜짝 출연했다.



26일 저녁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MLT-08이 생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영만의 종이접기 교실을 찾아온 깜짝 손님 신세경과 뚝딱이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 외에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는 김구라, 이은결, 황재근(복면가왕 가면 디자이너), 김남주(에이핑크)가 출연해 각자의 장기를 살려 인터넷 방송을 선보였다.



당초 막내 작가가 등장하는 것으로 알고 있던 김영만은 신세경이 나타나자 깜짝 놀라 흥분했고 “아이고 내 새끼! 이렇게 컸어!”라고 외치며 신세경과 반갑게 포옹했다. 김영만은 “내가 세경이라고 해도 되나?”고 했고 신세경은 “그럼요”라고 화답했다. 김영만은 “많이 예뻐졌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김영만은 ‘오늘은 어떤 걸 만들어 볼까’라는 타이틀로 종이접기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영만의 방송에는 신세경이 깜짝 등장했다. 신세경은 과거 KBS 어린이 프로그램 ‘TV유치원 하나둘셋’에 1년 정도 출연해 김영만과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김영만은 신세경, 뚝딱이와 함께 생방송을 진행하며 17년 전의 모습을 완벽하게 재현했다.



김영만은 “우리 코딱지 중에 가장 성공한 코딱지”라고 신세경을 소개했고 “눈물 난다. 옛날 생각난다”라며 가슴 뭉클해 했다. 또한 김영만의 옆에 항상 함께 하던 인형 ‘뚝딱이’까지 출연해 시청자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한편 신세경과 김영만이 출연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오는 8월 1일 본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신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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