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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크리스마스, 정체는 '여자친구' 유주 … '아이돌이 이렇게나?' '화제'

온라인 중앙일보 2015.07.26 10:59
복면가왕 크리스마스 [사진 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MBC '복면가왕' 7월의 크리스마스는 걸그룹 '여자친구'의 메인보컬 유주로 밝혀졌다.



가수 더네임을 꺾고 준결승에 진출하며 실력을 인정받았고, 만 17세 최연소 출연이라는 기록도 세웠다.



'복면가왕'에서 유주는 가수 신효범의 '난 널 사랑해'를 선곡,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연예인 판정단은 "팝가수 제시제이와 견줘도 충분하다, 어린 여성이 이런 노래를 잘 부르는 것이 신기하다"라고 극찬하여 주목을 모았다.



유주는 최근 한 매체를 통하여 '복면가왕'에 출연 소감과 에피소드를 전했다.



그는 "출연 전에는 아무래도 멤버들과 떨어져서 혼자 무대에 서야한다는 부담감도 있었고, 댄스곡이 아닌 발라드로 무대에 선 건 데뷔 후 처음이었기에 어떻게 전달할지에 대한 연구를 많이 했어도 걱정이 많았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무대에 서기 전에 너무 떨렸는데 막상 무대에 올랐을 때 이상하게 침착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물론 부족한 점은 많았지만 무대 위에서 진심으로 노래하는 기분을 느꼈다는 것만으로 큰 가르침이 됐다"라며 "또 내 이름이 검색어에 올라왔을 때 신기해서 캡처도 하고, 여러모로 소중한 경험이었다"라고 소감을 털어놨다.



사실 유주의 가창력은 이미 여러 차례 검증됐다. 유주는 지난 1월 여자친구로 데뷔했을 당시 데뷔곡 '유리구슬'로 파워풀한 안무에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을 자랑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OST '우연히 봄'을 부르며 탄탄한 노래 실력을 인정받았고, 이 곡은 드라마 종영 후에도 음원차트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한편 유주가 속한 여자친구는 지난 23일 신곡 '오늘부터 우리는'을 발표, 음원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며 성공적인 컴백을 이루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복면가왕 크리스마스 [사진 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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