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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효능, 소금과 함께라면… 최고의 찰떡궁합

온라인 중앙일보 2015.07.26 10:33
토마토 효능 [사진 중앙포토]




 

토마토 효능이 포털사이트를 중심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토마토에 소금을 뿌려 먹으면 토마토의 효능이 높아진다. 반면 설탕을 뿌려 먹으면 토마토에 들어있는 비타민B 성분이 흡수가 안 되고 혈당이 높아진다. 토마토와 소금은 찰떡 궁합을 자랑한다.



토마토에 많이 들어 있는 칼륨은 세포가 에너지를 만들고, 정상 혈압을 유지하며, 몸속 노폐물을 처리하고, 뇌 기능을 활성화하는 데 쓰인다. 이런 세포의 기능은 몸속 칼륨과 나트륨의 양이 균형을 이뤄야 원활해지는데, 토마토를 먹으면 몸속 칼륨 농도만 일시적으로 높아질 수 있다. 이때 필요한 것이 나트륨이다.



토마토에 뿌리는 소금은 비타민C의 산화도 일부 막을 수 있다. 토마토에 든 비타민C는 공기 중 산소를 만나면 산화돼 없어진다. 소금을 뿌리면 토마토 겉에 얇은 막을 씌워 공기를 차단하는 효과가 난다.



토마토 4~5개(1㎏)당 소금 ½티스푼(1g)정도를 토마토를 자른 단면에 뿌리면 된다. 화학 소금보다는 죽염이나 구운 천일염이 좋다. 적당량을 뿌리는 소금은 이뇨 작용에 의해 몸 밖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건강의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또한 토마토는 100g당 14kcal로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식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중앙일보

'토마토 효능' [사진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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