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장사도에 100년에 한번 피는 ‘소철꽃’ 활짝

온라인 중앙일보 2015.07.23 17:12
장사도해양공원에 핀 소철꽃




경남 통영 장사도해양공원에 100년에 한번 핀다는 소철나무의 소철꽃이 개화했다.



장사도해양공원 측은 온실 입구 주변과 야외공연장 주변에 있는 소철 10그루가 일제히 꽃망울을 열었다고 23일 전했다.



소철은 워낙 꽃을 보기 힘들어 그 꽃을 보는 사람에게 행운을 준다는 속설이 따른다. 장사도해양공원 권대한 홍보팀장은 “소철꽃은 짧게는 한 달, 길게는 100일정도 피어있기 때문에 8월 하순까지 입장하는 관람객들은 꽃을 구경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양보라 기자 bora@joongang.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