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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travel 2주년] 저렴한 객실 패키지 · 레스토랑 보양식 프로모션 … 행복한 고민

온라인 중앙일보 2015.07.23 15:01
롯데호텔서울의 올해 서머패키지 상품은 저렴한 가격이 특징이다. 최소한의 혜택으로 상품을 구성하고 가격을 확 낮췄다. 패키지 기본 혜택이 줄었다고 아쉬워할 필요는 없다. 대신 호텔 내 한·중·일식 레스토랑에서 ‘복달임 음식 프로모션’을 동시에 진행해 선택의 폭을 넓혔기 때문이다.


롯데호텔서울



롯데호텔 서울 디럭스 스위트.





서머패키지에 보양식 프로모션까지



롯데호텔서울이 8월 31일까지 ‘예스(YES·Your Excellent Summer) 패키지’를 판매한다. 패키지는 두 종류다.



‘슈페리어 패키지’는 슈페리어 객실 1박과 더 라운지의 애플망고 빙수가 포함됐고 최대 3인까지 이용할 수 있다. 24만원. ‘디럭스 패키지’는 디럭스 객실 1박과 더 라운지의 애플 망고 빙수, 2인 조식(라세느 또는 페닌슐라)을 제공한다. 30만원. 가격 모두 세금·봉사료 별도. 2박 이상 투숙 고객에게는 와인과 롯데시네마 관람권 2장을 준다. 02-759-7311~5.



호텔 레스토랑에서 진행하는 ‘스테이 헬씨(Stay Healthy) 프로모션’도 있다. 일식당 모모야마에서는 장어 초밥과 소바 등으로 구성된 우나기 코스(15만 8000원부터)와 구이·회 등을 선보이는 민어 코스(18만원)를, 한식당 무궁화에서는 직접 뽑은 메밀면으로 만든 평양냉면 코스(9만 5000원)와 전복·인삼을 곁들인 삼계탕 코스(9만 5000원)를 내놓는다. 중식당 도림에서는 고법불도장, 중국식 냉면이 포함된 비즈니스 코스(13만 8000원부터)를 맛볼 수 있다. 모모야마 02-317-7031, 무궁화 02-317-7061, 도림 02-317-7101.





월풀 자쿠지가 있는 디럭스 스위트



롯데호텔서울이 Jtravel 2주년 독자이벤트에 내놓은 경품은 디럭스 스위트 숙박권이다. 롯데호텔서울 본관 29층부터 32층, 34층에 들어있는 최고급 객실이다. 지난 2007년 레노베이션을 거친 디럭스 스위트는 264㎡(약 80평)에서 304㎡(약 92평)까지 층수에 따라 크기가 약간씩 다르다.



객실 디자인은 SOM, WILSON&ASSOCIATES, HBA가 맡았다. 이 세 호텔은 전 세계적으로 이름난 호텔 전문 디자인 회사다.



3개 회사가 꾸민 객실은 각기 다른 특색을 가지고 있다. SOM은 전면 유리와 철제 구조, 간접 조명을 이용한 밝고 경쾌한 공간을 연출했다.



WILSON&ASSOCIATES가 디자인한 객실은 부띠크 호텔을 연상시키는 모던한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다양한 스타일의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을 이용했다. 만다린 오리엔탈 뉴욕, 파크 하얏트 함부르크 등의 인테리어를 맡았던 세계 최고의 호텔 전문 디자인 회사인 HBA가 맡은 객실은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디럭스 스위트의 하루 숙박요금은 200만원이며 세금·봉사료는 별도다. 객실 내에는 42인치 LCD TV와 DVD 플레이어, 네스프레소 커피 메이커와 커피 캡슐이 배치돼 있고, 욕실 내에는 월풀 자쿠지도 있다.





홍지연 기자 jhong@joongang.co.kr





※롯데호텔서울 숙박권(1명)



사용 기간:2016년 7월 31일까지



내용: 디럭스 스위트 1박(클럽라운지 2인 이용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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