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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travel 2주년] 제주에서도 경험하는 ‘정글의 법칙’

온라인 중앙일보 2015.07.23 15:01
스쿠버다이빙을 통해 제주도 해저에 숨은 황홀한 풍경을 누릴 수 있다.



제주도 스쿠버다이빙

‘알록달록한 산호와 물고기 떼를 헤집고 다닌다.’



영화나 ‘정글의 법칙’ 이야기가 아니다. 국내에서도 꿈 같은 경험을 할 수 있다. 스쿠버다이빙을 통해서다.



스쿠버다이빙은 만 10세 이상 남녀 누구나 쉽게 배우고 즐길 수 있는 해양 스포츠다. 국내에서는 제주도가 스쿠버다이빙 성지로 손꼽힌다. 화려한 색감의 연산호 군락지와 물고기가 어우러져 있어 바다를 누비는 재미가 쏠쏠하다. 특히 서귀포 연안의 문섬ㆍ범섬ㆍ섶섬은 아름답게 보존된 바다를 관찰할 수 있는 포인트로 인기가 높다.



황진훈 강사의 교육 프로그램 모습.




제대로 스쿠버다이빙을 하려면 입문 자격 과정을 거쳐야 한다. 세계 3대 스쿠버다이빙 단체 패디(PADI) 황진훈 코스디렉터의 교육 프로그램을 추천한다. 입문 자격 과정인 오픈워터 다이버 코스부터 어드밴스드 오픈워터 다이버 코스, 레스큐 다이버 코스, 마스터 다이버 코스, 강사 교육 코스(IDC), 그리고 테크니컬 다이빙 코스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모든 교육은 서울 잠실 센터 및 제주 서귀포 오션트리 리조트(oceantree.co.kr) 등 검증 받은 시설의 센터에서 열린다. 코스 수료 후에는 전세계에서 사용 가능한 PADI 오픈워터 다이버 자격증이 발급된다.



8월 1일부터는 센터 오픈 3주년 기념 이벤트로 ‘수영장 체험 다이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잠실운동장 내 수영장 다이빙 풀에서 스쿠버다이빙을 체험해본다. 자격증 코스를 신청하기 전, 스쿠버다이빙의 기초를 배우고 취향을 판단할 수 있다. 기본 교육 2시간, 장비 렌탈, 수영장 입장료 포함 6만원(선착순 33명). 02-2203-9485.





백종현 기자





※제주도 스쿠버다이빙 2인 교육권 (1명)



사용 기간:2015년 10월 31일까지



내용: 오픈워터 자격증 코스 교육권, 오션트리 리조트 2박, 식사, 장비 렌탈(항공권 및 석식 불포함).

※ PADI 권장사항에 따라 다이빙 이후 18시간 동안은 비행을 할 수 없으니 교육 일정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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