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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travel 2주년] 바다 횡단하는 력셔리 호텔 … 지루할 틈 없어요

온라인 중앙일보 2015.07.23 15:01
취항 50주년을 맞은 프린세스크루즈.

프린세스크루즈



프린세스크루즈(princesscruises.co.kr)는 전 세계 크루즈 시장의 절반을 점유하고 있는 카니발코퍼레이션의 자회사다. 전 세계 360개 도시를 기항하면서 최단 4일, 최장 111일로 구성된 150여 개의 여행 일정을 제공한다. 매년 170만 명의 승객이 프린세스크루즈 서비스를 이용해 바다를 가로지르는 호텔을 경험한다.



프린세스크루즈 선내.
반세기의 역사를 가진 프린세스크루즈에는 독특한 전통이 있다. 영국 수상 마가렛 대처, 배우 오드리 햅번, 다이애나 황태자비 등 각국의 영향력 있는 여성들이 크루즈 선박의 대모(God Mother)라는 점이다. 최근에는 영국 케이트 미들턴 왕세자비도 프린세스크루즈의 새 대모로 추대돼 승무원과 크루즈를 이용하는 모든 탑승자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올해는 특히 프린세스크루즈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크루즈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특별 서비스를 준비해뒀다. 지난 50년간 제공된 메뉴 중 가장 인기가 높았던 메뉴를 골라 매 항해 중 ‘50주년 기념 저녁 메뉴’로 제공한다. 또 초콜릿 거장 노만 러브가 만든 50주년 기념 디저트가 연중 제공된다. 50주년 기념 칵테일, 50주년 기념 한정 기념품 등도 선보인다.



프린세스크루즈는 18척의 크루즈를 보유하고 있는데 사파이어 프린세스호(11만5800t급)는 럭셔리 선사 프린세스크루즈의 진가를 느낄 수 있는 크루즈로 손꼽힌다. 사파이어 프린세스호는 길이만 291m에 이르는 대형 크루즈 선박으로 63빌딩을 옆으로 뉜 것과 비슷한 크기를 자랑한다. 크루즈는 4개 수영장과 풀장 영화관·월풀 스파·카지노·나이트클럽·면세점을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선내 프로그램을 준비해뒀다. 크루즈 내에서 골프 퍼팅·탁구·배구 등의 스포츠를 즐기거나 요리나 와인 강좌를 들을 수 있어 지루할 틈이 없다.



프린세스크루즈 야외 풀장.




프린세스크루즈는 내년 아시아 항로에 사파이어 프린세스호를 투입할 계획을 갖고 있다. 사파이어 프린세스호는 2016년 3월 6일 싱가포르항을 출발해 코사무이·방콕·호치민을 차례로 기항하는 ‘태국~베트남 7박 8일’ 코스를 운항할 예정이다. 홈페이지(bit.ly/1dkjYjq)를 통해 자세한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02-318-1918.





양보라 기자 bora@jongang.co.kr





※프린세스크루즈 승선권(1명)



사용일 : 2016년 3월 6일



내용 :프린세스크루즈 태국&베트남 7박 8일 코스 2인 여행권



유의사항: 싱가포르 출발 상품으로 한국~싱가포르 간 항공권 미포함 상품. 유료서비스(온천·주류 서비스 등), 기항지 관광 경비는 당첨자 본인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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