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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travel 2주년] 골드카드로 즐기는 올 인클루시브 가족여행

온라인 중앙일보 2015.07.23 15:01
50여 가지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PIC괌.



PIC괌 리조트

가족여행객의 여행길이 고행길이 되지 않는 조건은 딱 두 개다. 물놀이 시설과 식당이 리조트 안에 있어야 고생을 면할 수 있다. 리조트 안에서 삼시세끼를 해결하고 전용 물놀이 시설을 갖춘 ‘PIC리조트’는 그래서 어린 자녀가 딸린 가족여행객이 주저 없이 선택하는 숙소다.



PIC괌(pic.co.kr)은 괌을 가족휴양지로 만드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가족친화형 올 인클루시브 리조트를 표방하는 PIC괌이 말 그대로 가족이 원하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서다. PIC괌에서 제대로 놀려면 골드카드를 발급받는 게 편하다. 골드카드는 PIC만의 만능카드로 골드카드를 손에 쥐면 13만㎡(약 4만 평)에 달하는 워터파크와 양궁·카약·스쿠버다이빙 등 어트랙션 시설, 6개의 레스토랑과 바를 제집 드나들 듯 오갈 수 있다.



가족 모두 골드카드를 발급받을 필요는 없다. 부모가 골드카드를 소지할 경우 만 12세 미만의 자녀 2명까지 무료로 골드카드 혜택이 주어지니 PIC괌 리조트는 가족이 함께 이용할 때 더 경제적이다.



가족여행의 대명사 PIC괌.
PIC괌에서는 아이들보다 부모가 더 행복할 지도 모르겠다. PIC괌이 부부의 오붓한 시간을 보장해주기 때문이다. 아이들을 대신 맡아줄뿐더러 영어 교육까지 알아서 해 준다. PIC괌은 투숙객 중 만 4세에서 11세 어린이들은 누구라도 무료로 참가할 수 있는 키즈클럽을 운영하고 있다. 여러 리조트들이 PIC의 키즈클럽 서비스를 흉내내고 있지만 PIC는 그간의 노하우를 쉽게 따라오지 못한다고 설명한다. 미국·일본·유럽 등 다양한 나라에서 선발된 클럽메이트가 아이들을 지도할 뿐더러 세계 각국에서 온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자연스럽게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아이들이 키즈클럽에서 시간을 보내다보면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다는 것도 강점으로 꼽힌다. 키즈클럽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오전반·오후반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학구열에 불타는 엄마들이 반길만한 프로그램도 있다. 나눔 씨앗 클래스는 장난감 물려주기, 물 아껴 쓰기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배울 수 있는 영어 수업이다. 소정의 교육을 이수한 클럽메이트가 영어로 수업을 진행하고 수업을 모두 이수한 어린이는 수료증과 기념품을 받게 된다. 참가비는 전액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돼 뜻 깊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



어린이를 위해 준비한 PIC만의 특별 기념품도 꼭 챙기자. PIC괌은 어린이 손님들에게 마스코트 시헤키(Siheky) 시계를 증정한다. 시헤키는 ‘킹피셔’라는 천연새를 모티브로 탄생한 PIC의 마스코트로 리조트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객실 카드 패킷에 넣어져 있는 시계 교환 쿠폰을 챙겨서 어린이 이름과 객실 번호를 작성 한 후 컨시어지 데스크에 제출하면 선물을 교환 받을 수 있다.





양보라 기자 bora@joongang.co.kr





※ PIC괌 숙박권(1명)



사용 기간: 2015년 9월 1일~12월 16일(9월 18일~10월 4일 제외)



내용: 수페리어룸 3박 숙박권 및 성인 2인(만 12세 이하 어린이 2명 포함) 골드카드 3일권



유의사항 : 호텔 사정에 따라 사용 불가 기간이 실시간으로 변경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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