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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이자 대서, '염소 뿔도 녹는다' 더위 절정…비는 언제 오나

온라인 중앙일보 2015.07.23 14:20
[사진=중앙 포토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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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번째 절기 대서, 대서, 중복



23일은 절기상 중복이자 대서가 겹친 날이다.



무더위가 가장 심하다는 '중복'이자 더위가 절정에 달해 “염소뿔도 녹는다”는 옛 말이 있는 대서(大暑)다.



과거 조상들은 이 시기에 계곡 등 피서지에서 무더위를 식히곤 했다고 전해진다.



한편, 대서(大暑)이자 중복(中伏)인 23일은 서울과 부산을 비롯해 전국이 불쾌지수 높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12호 태풍 할롤라가 우리나라를 향해 북서진 중이다.



기상청은 23일 할롤라가 오고 있는 가운데, 전국이 흐리고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번 비는 지역에 따라 강수량의 차가 크게 다를 것으로 전망된다.



예상 강수량은 23일부터 24일 자정까지 경상북도·울릉도·독도가 10~40㎜이며 다른 지역은 30~80㎜로 예상된다. 경기북부와 강원북부에는 120㎜이상의 비가 내리겠다. 또 천둥 번개가 동반하는 곳도 있으니 비 피해에 신경써야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할롤라는 아직 진로가 유동적이므로 계속 지켜봐야 할 상황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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