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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임신 10주차…소속사 측 "최근에 알게 됐다"

온라인 중앙일보 2015.07.23 10:22




배우 전지현이 임신 10주차다.



전지현 소속사 문화창고 측은 "현재 임신 10주차이며 내년초 출산 예정이다"고 22일 밝혔다.



이어 "전지현은 결혼 이후에도 영화와 드라마에서 많은 사랑을 받으며 늘 여러분께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활동 중이었으며 최근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 소속사와 배우는 기쁜 소식을 알려드리는 게 도리인 것을 알지만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어 개인적인 일로 혹여라도 누를 끼칠까 염려돼 바로 알려드리지 못한 점 이해해줬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분께서도 함께 기뻐해주시고 무엇보다 금일(22일) 개봉한 영화 '암살'에 많은 관심과 사랑 기울여주시면 감사하겠다. 당사와 전지현은 진행중인 활동에도 최선을 다해 임할 것이니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하고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앞서 전지현은 '암살' 홍보를 위한 라운드 인터뷰 현장에 경호원을 대동해 취재진의 의아함을 자아냈다. 배우가 인터뷰 현장에 경호원과 함께 등장한 경우는 극히 드문 일이기에 '전지현이 괜한 유난을 떠는 것 아니냐'는 일부 부정적인 시각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이에 전지현 소속사는 "임신 초기기도 하고 삼청동에 워낙 관광객이 많지 않나. 혹시나 사고가 날까 하는 우려에 경호팀을 불렀던 것"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전지현은 지난 2012년 4월 13일 한복디자이너 이영희씨의 외손자이자 동갑내기 금융인인 최준혁씨와 결혼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사진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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