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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뭐 먹지?]
진미옥 - 아침에 갓 담근 김치와 담백한 설렁탕

온라인 중앙일보 2015.07.23 07:31
진미옥






상 호 진미옥(한식)

개 업 1983년

주 소 경기 동두천시 생연로 185-1

전 화 031-865-3626

주 차 가능

영 업 오전 7시~오후 10시

휴 일 큰 명절 3일









한 줄 평

동두천에서 32년 내력을 이어온 설렁탕집이다. 한우사골과 쇠뼈를 고아낸 담백한 탕 맛이 설렁탕의 진미를 제대로 살려내고 있다.





소 개



진미옥은 동두천에서 거의 유일하게 손꼽히는 설렁탕 전문점이다. 설렁탕 한 가지만으로 제 맛을 지켜오며 큰 성공을 이뤄냈다. 한우사골과 잡뼈를 알맞게 우려내고 재탕을 하지 않는 진국 맛이 어디 내놓아 손색없다는 자부심이 강하다. 동두천을 비롯해 포천과 의정부까지 단골 고객이 이어지고, 주말은 소요산 등산객과 주말 나들이를 겸해 찾아오는 외지 손님들이 합세해 크게 붐빈다.



주인 최홍식씨는 20대 초반부터 설렁탕에 입문해 지금까지 한 길을 걷고 있다. 가까운 동두천 도축장을 수시로 찾아가 마음에 드는 사골과 쇠뼈를 손수 골라오고, 뼈를 우려낸 국물에 양지와 사태를 삶아내 맛을 돋우고 다른 맛을 일절 가미하지 않는다고 한다.



뽀얗게 우러난 뼈 국물이 담백하면서 뒷맛이 고소하고 개운하다. 수 입쇠뼈나 젖소 뼈로는 흉내 낼 수 없는 고유한 진미라고 설명한다. 탕에 넣는 소금도 볶은 소금을 사용하고, 저녁에 절여 놓았던 배추를 아침에 양념에 버무려 내는 배추김치도 탕 맛과 제격으로 어울린다.



오전 7시부터 아침 식사가 가능하고, 차량 30대 분의 주차공간을 갖추고 있어 소요산과 경기 북부 지역을 여행하는 단체 관광객의 점심예약이 줄을 잇는다.





메뉴 :



설렁탕 7000원, 특설렁탕 1만원, 수육 1만6000원, 국수사리 추가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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