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포츠카 뺨치는 힘, 디젤 세단이 질투할 조용함

중앙일보 2015.07.23 00:05 부동산 및 광고특집 3면 지면보기
Q50S 에센스는 높은 성능과 연비, 여기에 첨단 안전장비까지 갖췄다. [사진 인피니티]


인피니티 코리아가 새로 출시한 Q50S 에센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바탕으로 높은 연료 효율성은 물론 스포츠카 수준의 주행 성능과 가솔린 차량 이상의 정숙성에 가격 경쟁력까지 갖췄다.

재규어XE·맥시마·레니게이드 … 수입 신차들도 출격



 Q50S 에센스는 전기모터와 3.5리터 V6 가솔린 엔진을 결합해 364마력의 힘을 뿜어낸다. 덕분에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가속하는데도 5.1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인피니티의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다이렉트 리스폰스’(Direct Response)라고 부르는데 한번에 모든 힘을 끌어냈을 때 스포츠카에 버금가는 성능까지 발휘한다. 그런데도 공인 복합연비는 리터당 12.6㎞다. 또 시속 100㎞까지 모터만으로 주행할 수도 있다.



 특히 Q50S 에센스는 디젤 세단에서 느끼지 못하는 정숙성까지 갖췄다. 여기에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Active Noise Control)’기술을 갖췄다. 차량 실내로 들어오는 엔진·외부 소음을 상쇄시키는 음파를 내보내 정숙성을 높이는 첨단 기술이다. 대신 경쾌한 엔진음을 살려주면서 운전의 재미를 더해준다.



 탑승자 안전을 생각한 기술도 탑재했다. ‘전방 추돌’을 예측하는 경고 시스템이 대표적이다. 바로 앞 차량은 물론 그 앞차의 속도와 거리를 감지하고 계산하는 기술이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부터 사고 위험성을 최소화시키려는 노력이다.



 인피니티는 이달에 Q50S 에센스를 구매하는 소비자를 위해 10년 또는 20만㎞까지 하이브리드용 배터리의 보증 기간을 늘려주고 있다. 기존 배터리 보증기간인 4년 또는 10만㎞에서 2배 가량 길다



또 인천공항 면세구역에 마련된 Q50S 전시공간에선 방문자 이벤트를 통해 Q50 2.2d 1대를 증정한다. 이벤트는 다음달 31일까지 진행하고, 당첨자는 9월1일 공항에서 발표한다.



  오토뷰=강현영 기자 blue@autoview.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