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6기통·투톤시트 … 더 특별한 파나메라 한정판

중앙일보 2015.07.23 00:05 부동산 및 광고특집 2면 지면보기
파나메라 에디션은 전용 외관 구성과 고급스런 인테리어로 차별화 시켰다. [사진 포르쉐]



포르쉐

‘4 에디션’등 3가지 모델로 구성

포르쉐가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인 파나메라에 ‘에디션 모델’을 더했다. 파나메라 에디션의 외관에는 고광택 블랙으로 마감한 장식들을 적용했다. 옵션인 포르쉐 ‘엔트리 & 드라이브’를 선택하면 문 손잡이도 차량 외관과 동일한 색으로 바꿀 수 있다. 또 야간 주행 때 시야를 넓혀 안전성을 높여주는 ‘다이내믹 라이트 시스템’ 기술을 적용한 바이 제논 헤드라이트도 추가했다.



 실내엔 머리 받침대에 포르쉐 엠블럼을 새겨 특별함을 강조했다. 가죽은 블랙과 룩소르 베이지(Luxor beige) 2가지 색상을 조합해 에디션 모델 만의 독특한 색감을 보여주고자 했다. 여기에 스포츠 디자인을 적용한 운전대와 ‘에디션(Edition)’ 이란 글자가 새겨진 도어 스커프(발판)와 전용 매트도 갖췄다. 또 기본으로 탑재한 7인치 터치스크린을 통해 오디오와 각종 커뮤니케이션 기능 등을 제공한다.



 파나메라 에디션은 크게 ‘에디션, 에디션 디젤, 에디션 4’의 3가지 모델로 구성됐다. 공통적으로 6기통 엔진을 탑재했다. 파나메라 에디션과 파나메라 4 에디션은 310마력, 파나메라 디젤 에디션은 300마력의 고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파나메라 4 에디션에는 ‘전자식 첨단 사륜구동’ 시스템인 PTM(Porsche Traction Management)을 적용했다. PTM은 자동차 주행 상황에 맞춰 앞뒤 바퀴의 구동력을 최적으로 변경해 안정성과 스포티한 운전을 돕는 장치다.



 지난 2009년 모습을 드러낸 포르셰 파나메라는 SUV인 카이엔과 함께 포르쉐의 가장 성공적인 모델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파나메라라는 모델명은 1950년대 초반 멕시코에서 개최된 자동차 경주였던 ‘카레라 파나메리카나’에서 유래한 것으로, 모터 스포츠에 뿌리를 둔 포르셰의 정신을 상징하기도 한다. 포르셰 파나메라 에디션의 판매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에디션 1억 1790만원, 에디션 디젤 1억2060만원, 에디션 4는 1억 2230만원으로 정해졌다. 오토뷰=김선웅 기자



startmotor@autoview.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