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비타민D 결핍증, 햇빛 쬐는 게 좋은 줄 알았는데…가장 좋은 예방법

온라인 중앙일보 2015.07.23 00:04
[사진=중앙일보 DB]
비타민D 결핍증,비타민D 결핍증


 

‘비타민D 결핍증’

‘비타민D 결핍증’



비타민 D 결핍증이 네티즌들 눈길을 끌고 있다.



비타민D는 푸른 생선, 우유, 동물의 간, 달걀노른자, 버섯 등 음식을 통해서도 섭취할 수 있지만 햇빛 노출을 통해 피부에서 생성되기도 한다.



비타민 D 결핍을 막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낮 시간에 야외활동을 많이 해 햇빛 노출 시간을 늘리는 것이다. 전문가들은 일조량 많은 시간에 약 10분 정도 햇빛을 쬐는 게 적절하다고 한다.



비타민 D는 칼슘과 인의 대사를 좌우하는데, 부족할 경우 칼슘과 인이 뼈에 축적되지 않아 뼈가 약해져 골다공증의 원인이 될 수 있고, 구루병·골연화증 등 뼈의 변형 또는 성장장애 증상이 발생한다.



비타민 D의 결핍은 이 밖에도 심장혈관 질환, 비염, 인지 장애, 치매 등의 발생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이상현(가정의학과) 교수는 “비타민D 결핍 예방을 위해 하루 15~20분 정도 햇볕을 쬐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인구 10만명당 진료 인원은 50대(57명)와 60대(55명)에서 가장 많았지만 9세 이하에서도 47명이나 됐다. 50~60대는 노화로 인한 비타민D 생성 능력 하락이, 8세 이하는 야외 활동 부족이 원인으로 지목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비타민D 결핍증

‘비타민D 결핍증’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