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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하이라이트] 풍무2차 푸르지오

중앙일보 2015.07.23 00:02 경제 5면 지면보기
경기도 김포에 혁신초등학교를 끼고 있는 2000여가구의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선다. 대우건설이 24일 견본주택 문을 열고 분양에 들어가는 김포 풍무 2차 푸르지오(조감도)다. 혁신초인 신풍초가 단지 옆에 있다.


도시철도 걸어서 가고 김포 3대 명문고 인접

 김포시 풍무2지구 24블록 1로트에 들어서는 이 아파트는 지상 최고 35층 22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59~112㎡형 2467가구다. 주택수요가 많은 중소형(59~84㎡)이 전체의 89.6%인 2211가구다.



인근에 내년 6월 입주하는 김포 풍무 1차 푸르지오 2712가구와 함께 5179가구의 푸르지오 타운을 형성할 전망이다.



 이 단지는 2018년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풍무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김포도시철도는 서울 지하철 5·9호선, 인천공항철도와 연결된다. 김포도시철도가 개통되면 풍무역에서 서울 마곡지구까지 10분대, 여의도까지 20분대면 갈 수 있다.



 교육환경이 괜찮다. 단지 안에 18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어린이집이 마련된다. 신풍초를 비롯해 김포 3대 명문으로 꼽히는 김포·풍무·사우고가 인접해 있다. 풍무·사우고는 걸어서 다닐 수 있는 거리다. 인근에 사설 학원가가 잘 형성돼 있다. 홈플러스·이마트(예정) 등의 대형마트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롯데몰이 가까워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하만채 분양소장은 “풍무지구가 규모는 한강신도시보다 작아도 서울 접근성이나 편의시설 이용면에선 더 낫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6만3000여 ㎡의 대규모 근린공원이 가깝다. 대우건설은 단지 안에 4만6000여 ㎡의 조경시설을 조성한다. 피트니스센터 등의 주민편의시설과 대기전력 차단장치 같은 에너지절감설비를 설치한다.



 분양가는 3.3㎡당 1100만원대로 예상된다. 입주는 2018년 6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김포시 사우동 571-2번지에 있다. 분양 문의 1600-8200.



황정일 기자 obidiu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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