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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호르몬 '아디포넥틴' 비만에 탁월, 생성 돕는 음식으로는…

온라인 중앙일보 2015.07.23 00:01
착한 호르몬 `아디포넥틴` [사진 중앙포토]


'아디포넥틴'



착한 호르몬 '아디포넥틴' 화제가 되고 있다.



아디포넥틴은 지방 세포에서 분비되는 단백질의 일종으로 인슐린 저항성을 발생시키는 데 결정적 요소로 작용한다. 그래서 비만과 당뇨병을 치료할 수 있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또 동맥 경화를 막는 기능을 가지고 있음이 밝혀졌다. 아디포넥틴이 늘어나면 다이어트 효과도 좋아진다.



화제가 되었던 1일 1식을 10년 넘게 실천하며 전하고 있는 일본의 의학박사 나구모시노리는 저서 [1일 1식]에서 이렇게 서술했다.



"하루 한 끼 식생활을 시작하면 호르몬들이 효과를 발휘하여 뱃속에 축적되어 있던 내장지방을 분해해 영양으로 전환시키죠" 그의 말처럼 1일 1식을 하면 가장 먼저 허리 둘레가 줄어든 경험을 하게 되는데, 이는 배고픔으로 내장지방이 연소되고, 동맥경화를 방지하고 혈관 내부를 청소해주는 호르몬 아디토넥틴이 분비된 덕분이라고 한다. 물론 그 한 끼가 균형 잡힌 식단이어야 한다는 조건이 포함된다.



아디포넥틴의 생성을 돕는 음식에는 두부냉채가 판두부 같은 대두단백질과 베리가 있으며 고기와 생선 양쪽을 조화롭게 섭취하는 것이 아디포넥틴 증가의 비결이다.



한편, 아디포넥틴이 비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체지방 없애는 방법도 주목받고 있다.



체지방 없애는 5가지 방법 … 체지방 0% 가능할까?



미국의 음식, 영양 정보 잡지인 ‘잇디스낫댓’이 약간의 변화로 체지방을 빨리 태울 수 있는 방법 5가지를 소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1, 요가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라

스트레스를 받으면 스트레스 호르몬으로 불리는 코르티솔이 분비된다. 코르티솔은 배에 지방이 쌓이는 것을 촉진시킨다. 그동안 트레드밀에서 뛰는 것만 해왔다면 요가 매트를 준비해 요가를 같이 해보라. 요가를 하면 심신이 편안해지면서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다.



2. 운동 순서를 바꿔라

판에 박힌 틀에서 벗어나라. 헬스장에서 보내는 시간이 즐거워질 뿐만 아니라 칼로리 소모도 확 늘어난다. 운동을 하는 사람들은 평균적으로 1주일에 세 번 정도 똑같은 운동을 한다. 유산소 운동을 30~60분 정도 한 뒤 기구를 가지고 하는 근력운동 몇 가지를 돌면서 한다.

여기에 변화를 줘 30분 정도 고강도의 근력운동을 한 뒤 15분 정도 고강도의 인터벌 운동을 하는 것이다. 고강도의 인터벌 운동은 짧은 시간 동안 높은 강도의 운동을 하면서 중간 휴식기를 갖는 운동법이다. 이런 운동을 1주일에 두 번만 해도 일반적으로 하는 운동을 1주일에 90분씩 3회 하는 것보다 더 큰 효과가 있다.



3. 생선으로 신진대사를 북돋워라

많은 사람들이 생선에 들어있는 기름이 좋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왜 그런지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그것은 렙틴이라는 호르몬 수치 때문이다. 체지방량이 많은 사람은 렙틴의 생산량도 많다.

하지만 연구에 의하면 생선을 자주 먹는 사람들은 몸속 렙틴 수치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렙틴 수치가 높으면 대사율이 낮다. 따라서 지방을 없애려고 하면 생선을 먹어야 한다.



4. 운전은 더 적게, 걷기는 더 많이 하라

더 많이 걸을수록 더 활동적이 된다. 더 활동적이 되면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시킬 수 있고 체중을 더 많이 줄일 수 있다. 친구나 반려견과 함께 걷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5. 칼로리 섭취 방법을 다양화하라

우리 몸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똑똑하다. 매일 1500칼로리를 정확하게 섭취하다보면 대사 작용이 정체기에 들어간다. 이때 우리 몸에 힘을 불어넣어 대사 작용을 활성화시키려면 트릭이 필요하다.

하루는 1200칼로리를 섭취하고 그 다음날은 1800칼로리를 섭취하는 식으로 바꾸는 것이다. 전체적으로는 섭취량에 균형을 맞추면서 신진대사율을 증가시켜 체지방을 더 빨리 태우는 데 도움이 된다.



'아디포넥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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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포넥틴'

참고도서, '아디포넥틴'으로 건강 장수 하는 법' '1일 1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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