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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림천·거리공원 인접 ‘비즈트위트 레드’

중앙일보 2015.07.23 00:01 7면 지면보기
대림·구로·신도림역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비즈트위트 레드 조감도.


오피스텔부문 대상
문영종합개발이 서울 구로동에 지은 비즈트위트 레드 오피스텔이 오피스텔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이 단지 곳곳에 친환경 기술이 녹아 있다. LED조명과 친환경 단열 자재를 사용해 불필요한 에너지 소비를 줄이고 탄소 배출을 최소화한 설계가 돋보인다. 도심을 조망할 수 있는 옥상 조경도 갖췄다.



 오는 12월 준공을 앞둔 7차 비즈트위트 레드는 서울디지털산업단지(G밸리)의 중심에 자리 잡았다. 지하 3층~지상 20층 244가구(실)규모다. 전용면적 27~28㎡형의 오피스텔 166실과 전용면적 20~21㎡형의 도시형 생활주택 78가구로 구성된다.



 주변 환경이 쾌적하다. 비즈트위트 레드는 한강의 제2지류이자 구로구 일대의 젖줄 역할을 하고 있는 도림천과 맞닿아 있다. 도심 속 녹지 공간인 구로 거리공원이 가까워 친환경 주거시설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교통여건이 괜찮다. 수도권 지하철 2·7호선 환승역인 대림역을 비롯해 구로·신도림역을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단지다. 남부순환로·서부간선도로·올림픽대로 같은 주요 간선도로망이 가까워 서울 시내·외로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 주변으로 이마트, 신도림 디큐브시티, 테크노마트 같은 쇼핑시설과 구로구청, 경찰서, 고대 구로병원이 가깝다.



 가구 내부는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한 투룸형 구조로 설계된다. 문영종합개발이 선보이는 ‘2룸+1리빙’의 혁신 설계는 1~2인 가구 선호도가 높다. 중소형 주거공간이지만 층고는 2.7m로 설계해 개방감을 높였다. 거실과 침실에는 붙박이장이 설치돼 수납공간이 넉넉하다. 여기에 천정형 시스템에어컨과 콤비냉장고, 드럼세탁기 같은 가전제품이 빌트인으로 제공된다.



 배후수요가 넉넉하다. 이 단지가 자리잡은 G밸리는 구로·가산에 입주한 1만2000여 기업체에 약 26만명의 근로자가 상주하고 있는 IT산업의 중심지이다.



 서울시 등이 2020년까지 G밸리 첨단기업의 비율을 93%까지 높이기로 해 미래가치가 높다. 상주인력도 30만명 이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명실상부한 IT산업의 메카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투자가치도 높게 평가 받고 있다.



 문영종합개발의 비즈트위트 오피스텔은 지난 2012년 레인보우를 시작으로 블루·그린·오렌지·바이올렛 같은 시리즈를 선보였다. 해를 거듭하며 현대적인 디자인 감각과 첨단 설비를 더하는 것은 물론 공간활용을 고려한 설계를 도입하며 주목 받고 있다. 이혜진 기자



hj8315@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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