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안 지형 그대로 … ‘디 오픈’코스 닮은 중국 장흥도GC(골프클럽)

중앙일보 2015.07.23 00:01 주말섹션 6면 지면보기
장흥도G.C는 스코틀랜드식 링크스 코스로 만든 골프장이다. [사진 제이홀리데이]


대련은 중국 연해도시 중에서 한국과 거리가 가까운 도시 중 하나다. 인천공항에서 대련공항까지 비행시간이 약 1시간에 불과하다. 대련은 북위 41도에 위치해 여름에도 선선한 기후가 특징이다. 중국 요녕성(遼寧省) 동쪽 반도의 남단에 위치한 연해지역으로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는 청정·관광도시로 유명하다.

제이홀리데이



 장흥도 골프클럽(Golf Club)은 대련시내에서 북쪽으로 1시간20분 거리의 해안가에 위치해 있다. 이곳은 대련시내보다 기온이 2~3도 더 낮아 한여름에도 시원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대련 장흥도G.C는 해안 지형을 그대로 살린 중국골프상품에서 찾아보기 드문 링크스 코스다. 링크스 코스로는 PGA 4대 메이저 대회 중 하나인 ‘디 오픈(브리티시오픈)챔피언십’이 열리는 스코틀랜드 골프 코스가 대표적이다. 해안가 자연 그대로의 지형을 살려 높은 벙커와 깊고 거친 러프, 강한 바람을 동반해 골퍼들의 도전정신을 자극하는 곳이다.



 장흥도G.C는 장흥도의 자연 환경을 최대한 활용해 스코틀랜드식 정통 링크스 코스로 구성된 골프장이다. 중국골프투어로 대련 장흥도G.C를 선택한다면 스코틀랜드까지 떠나지 않아도 프로골퍼처럼 생생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장흥도는 중국의 섬 중에서 해남도에 이어 3번째 큰 섬으로 북방의 전통적 코발트빛 바다와 거칠고 웅대한 해안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장흥도G.C는 스코틀랜드의 유명한 설계자인 왈트우즈가 설계를 담당했다. 골프의 발상지로 알려진 스코틀랜드의 골프장 형태와 가장 근접하게 설계된 것으로 평가 받는다. 장흥도의 자연적 특성을 살린 골프장으로 링크스 코스의 전체적 레이아웃을 설계한 후 홀의 구성, 연못, 모래, 언덕,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바람의 영향까지 완벽하게 재현했다. 아웃코스는 해변을 접해 넓은 바다를 바라보며 라운드 할 수 있고, 인코스는 야생적인 목초지가 조성된 곳이다. 페어웨이는 해안선과 산의 자연미를 살려 설계했다.



  제이홀리데이에서 한국 판매 총판 계약을 체결한 대련 장흥도G.C는 중국 속에 있는 일본식 골프장이라 할 수 있다. 문의 www.jholiday.kr 02-6349-4949.  송덕순 객원기자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