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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2박3일 에어카텔이 19만9000원(4인 기준, 1인당 최저가)? 휴가 피크보다 일주일만 늦추면 반값

중앙일보 2015.07.23 00:01 주말섹션 3면 지면보기
참좋은여행의 제주 에어카텔 ‘오제주’ 상품은 극성수기에서 일주일을 늦춘 8월 17일부터 9월 16일까지 여행상품에 대해 반값 혜택과 관광지 입장권을 무료로 준다. [사진 참좋은여행]


여름휴가는 ‘7말8초’라는 말이 있다. 한 해 가운데 공항이나 관광지가 가장 붐비는 7월말부터 8월 초순까지를 이르는 말이다. 모두 한꺼번에 여행을 떠나는 부작용 때문에 휴가 기간을 분산하려 해도 쉽지 않다.

참좋은여행
‘항공권+렌터카+호텔’패키지
내달 17일부터 한 달간 특가 행사



 이 시기는 직장인 휴가와 학생들 여름방학이 겹치기 때문에 극성수기라면 시기에 따라 가격은 크게 차이가 난다. 남들도 다 떠나는 시기에 여행을 계획하다보면 인터넷을 샅샅이 뒤져도 1인당 50만원 이하의 제주여행 상품을 찾기는 어렵다. 비싼 돈 주고 어렵게 떠난다 해도 가는 곳마다 여행객으로 넘쳐나 여유 있는 여행을 보내기도 쉽지 않다.



 소중한 여름 휴가기간 여행이라면 후회가 남지 않도록 꼼꼼하게 살펴보고 실속 있게 떠나는 것이 좋다. 여름휴가를 약 일주일에서 보름 가량 늦춘다면, 똑같은 조건으로 제주여행 상품을 반값보다 낮은 20만원 대에 예약할 수 있다.



 국내대표 직판여행사 참좋은여행이 내놓은 제주 에어카텔 ‘오제주(OZeju)’ 시리즈가 대표적이다. 번잡한 시기를 피해 8월 17일 이후라면, 제주여행 최저가는 2박3일 기준으로 19만9000원(4인 기준, 1인당 금액)까지 내려간다. 극성수기의 절반 가격에 다녀올 수 있다. 다만 오제주 여행 상품은 8월 17일부터 9월 16일까지만 한정가로 판매된다.



 가격이 저렴하다고 현지에서 쇼핑이나 옵션을 강요하는 것도 아니며, 현지에 도착하고 나서 갑자기 추가요금을 요구하는 것도 아니다. ‘오제주’ 시리즈는 항공권과 숙박권, 렌터카 이용권과 관광지 입장권 등을 포함한 ‘에어카텔(자유여행)’ 상품이므로 가이드가 따로 있는 것도 아니고 추가요금을 낼 필요도 없다.



 ‘오제주’로 떠나면 김포-제주 구간을 아시아나 항공편으로 왕복 이용한다. 전 일정 동안 제주 바다와 바로 인접하고 공항에서 8분 거리인 오션스위츠(특1급 호텔)에서 머물게 된다. K5급 중형차 렌터카 3일 이용료(책임보험료 별도)와 항공 유류할증료도 포함된 가격이다. 대략 50만원 이상 되는 여행상품이 20만원대에 나올 수 있는 것은 참좋은여행의 ‘대량구매를 통한 원가절감’ 덕분이다. 참좋은여행은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항공사와 호텔, 렌터카 업체들과 연간 계약을 통해 일반인이 개별적으로 구매하는 가격보다 싼값에 상품을 공급받기 때문이다. 알뜰소비의 대명사로 불리던 ‘공동구매’를 여행상품에서도 직접 해주는 방식과 유사하다.



 극성수기에서 일주일을 늦춘 반값 제주여행의 혜택은 또 있다. 참좋은여행은 이벤트 기간에 출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제주도 유명 관광지 입장권 10종을 무료로 증정한다. 제주에서 인기 많은 대표 관광지 10종을 선정해 쿠폰만 잘 사용해도 관광 일정이 충분한 편이다. 무료쿠폰을 모두 정상요금으로 지불한다면 모두 12만2500원에 해당한다. 단 환불 및 양도는 불가능하며 여행기간 내에 사용하지 않으면 무효처리 된다. 문의 02-2188-4080.  송덕순 객원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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