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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층에서 한강·일산호수공원이 한눈에

중앙일보 2015.07.23 00:01 6면 지면보기
한강과 일산호수공원 조망을 누릴 수 있는 킨텍스 꿈에그린 조감도.


복합타운부문 대상
복합타운부문 대상은 한화건설이 경기도 일산신도시 킨텍스 부지에 짓는 킨텍스 꿈에그린에 돌아갔다. 가구 내부를 4베이 또는 2면 개방형 거실로 설계해 자연환기는 물론 조망권을 극대화한 것이 수상 요인으로 꼽힌다. 49층 높이의 초고층으로 지어지는 만큼 일산호수공원과 한강, 고양시가지 등을 내려다볼 수 있는 탁 트인 조망권이 장점이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킨텍스 1단계 C2블록에 들어서는 킨텍스 꿈에그린은 지하 5층~지상 49층 10개 동 총 1880가구 규모의 복합단지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형 818가구, 92㎡형 270가구, 148~150㎡형 12가구(펜트하우스)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형 780실이다.



일산신도시 안에서도 최고층, 최대 규모로 공급되기 때문에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일산신도시의 인프라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킨텍스 꿈에그린은 한화건설만의 차별화된 평면 설계로 입주민의 만족도를 높인다.



아파트는 84㎡A형과 92㎡형에 4베이 평면을 적용한다. 84㎡B형은 2면 개방형으로 설계해 조망권을 극대화한다. 한 층을 이루고 있는 4가구는 V자 형으로 배치해 각 가구의 프라이버시와 조망권을 확보할 계획이다.



오피스텔 84㎡C형은 4베이 평면을, 84㎡A형과 84㎡B형은 2면 개방을 적용한다. 방 3개, 거실 1개, 화장실 2개 구조에 바닥 난방 방식으로 설계해 주거용으로도 손색없다.



미래가치가 높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킨텍스 지구는 현재 개발이 순항 중이다. 총 13개 부지중 3개를 제외한 전 부지가 모두 팔렸다. 개발 막바지 단계에 들어선 만큼 분양 후 주변 환경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2004년부터 장항동과 대화동 일대 99만4000㎡ 부지에 한류를 테마로 복합문화관광단지를 조성하고 있는 것도 호재다. 이 곳에는 엠블호텔, 빛마루, EBS, K-Pop 공연장 등이 건립 및 운영 중이다.



교통여건이 뛰어나다. GTX 킨텍스역이 2022년께 개통하면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이 노선을 이용하면 서울 삼성역까지 20분대면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어 강남권으로 이동이 편리해진다. 이 밖에도 자유로 킨텍스IC와 제2자유로 한류월드IC를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문촌·강선마을의 한수초·중, 주엽초·고, 장촌초, 경기영상과학고, 대진고로 통학할 수 있다. 한류월드 내에도 초등학교가 새로 들어설 예정이다. 이혜진 기자



hj8315@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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