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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속의 집 같은 신동탄 SK뷰파크 2차

중앙일보 2015.07.23 00:01 6면 지면보기
녹지공간이 풍부한 공원형 아파트로 지어지는 신동탄 SK뷰파크 2차 조감도.


웰빙아파트부문 대상
웰빙아파트부문 대상을 수상한 SK건설은 신동탄 SK뷰파크 2차 아파트를 공원형 친환경 아파트로 설계했다. ‘공원 속의 집’을 콘셉트로 지어지며 녹지율이 45%에 달한다.



신동탄 SK뷰파크 2차는 경기 화성시 기산동 57번지 일원 기산지구에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24층, 아파트 14개동 총 1196가구 규모다. 전 가구가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전용면적 59~84㎡ 중소형 물량으로 구성된다.



이 아파트가 들어서는 기산지구는 인근 반월지구와 함께 전체 72만㎡ 부지에 아파트 8000여 가구, 인구 2만명을 수용하는 주택지구로 개발될 예정이다. 화성 동탄1신도시와 수원 영통지구 사이에 자리잡아 입지여건이 우수하다. 인근에 20만여 명이 근무하는 삼성전자 화성캠퍼스가 있다. 동탄1신도시와 영통지구의 생활기반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동탄메타폴리스·한림대병원·이마트·빅마켓 등이 가깝다.



교통여건도 좋다.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동탄~수원간 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수서와 동탄을 잇는 KTX동탄역이 내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일산과 동탄을 잇는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가 개통되면 앞으로 광역교통망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SK건설은 단지를 남향으로 배치하고 판상형(84C㎡타입 주택형 제외)으로 설계한다. 4베이(방 셋·거실 전면 배치) 구조로 통풍과 채광이 우수하다. 전용 84㎡형의 경우 주방 측면에 수납공간을 들여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전용 59㎡형은 발코니를 확장할 경우 드레스룸과 파우더룸, ‘ㄱ’자형 주방이 제공된다.



조경 면적이 2만8300㎡로 전체 면적의 45% 수준이다. 어린이놀이터와 쉼터, 주민운동시설을 중심으로 녹지공간을 조성해 친환경 아파트로 꾸민다. 지상에는 차가 다니지 않는 ‘안전 단지’다. 생태형 연못, 참숲 정원, 분천 마당, 푸른 오솔길, 담소쉼터, 헬스코트, 헬스가든과 같은 다양한 테마조경시설이 들어선다.



놀이와 운동,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단지 내 테마공간도 15곳이 마련된다. 약 1500㎡ 규모의 커뮤니티센터에 피트니스센터·샤워장·GX룸·실내골프연습장·스터디룸·도서관 등이 설치된다.



 입주는 2017년 8월 예정이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40만원대다. 중도금(분양가의 60%) 이자후불제 혜택이 주어진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반월동 643번지에 마련돼 있다.  





한진 기자 jinnylamp@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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